셀럽들이 선택한 보잉 선글라스
두아리파
레트로 무드의 보잉 선글라스를 착용한 두아리파와 배우 누미 라파스.
이들의 익살스러운 표정이 전체적인 룩에 활기를 더한다.
린제이 브르코브닉
오렌지 틴트 선글라스로 바캉스 룩을 완성한 모델 린제이 브르코브닉.
오렌지 컬러가 들어간 셔츠와 팬츠를 입은 그처럼
컬러 코드를 일정하게 맞추는 것은 스타일링 팁이다.
엄정화
심플한 보잉 선글라스와 볼 캡을
함께 매치해 스타일리시한 바캉스 룩을 선보인 엄정화.
젠 아줄레이
마블 패턴 프레임 선글라스로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젠 아줄레이.
황소윤
독특한 브리지의 보잉 선글라스로 시선을 사로잡는 스타일링을 선보인 황소윤.
선글라스의 렌즈 컬러와 아이 메이크업의 톤을 맞추면 개성 있는 스타일링을 시도할 수 있다.
전소미
두 줄 브리지 선글라스와 U라인 슬리브리스 톱을
함께 매치해 쿨하고 힙한 원마일웨어를 선보인 전소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