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사가 평소와 다른 과감한 룩을 공개했습니다.
블랙 시스루 백리스 드레스에
셀린느의 드로우 스트링 백팩과 볼캡을 매치한 것인데요.
이처럼 섹시한 분위기의 드레스에
의외의 액세서리를 매치하면
쿨한 룩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하와이로 떠난 예리!
꾸레쥬 화이트 슬리브리스 위에 핑크 카디건을 입고
플라워 패턴 쇼츠로 룩을 완성했습니다.
그의 룩을 더 깜찍하게 만든 것은 바로
캔버스 소재의 백팩.
여름 휴가 룩을 고민 중이라면
예리의 스타일링을 참고해 보세요.
(여자)아이들 전소연이 K-POP 페스티벌 ‘KPOP. FLEX’를 위해 독일로 떠났습니다.
스케줄 내내 그와 함께한 아이템은 바로 백팩.
그래픽이 돋보이는 티셔츠에 데님 팬츠를 입고
잔스포츠 하프파인트 백팩을 착용해
실용성과 스타일을 모두 잡았습니다.
이토록 사랑스러운 휴가 룩이 있을까요?
김나영은 연두색 플라워 프린트 원피스에
캔버스 백팩을 선택했습니다.
선글라스와 진주 네크리스까지 더해져
캐주얼하면서도 멋스러운 바캉스 스타일이 완성되었습니다.
샤넬
(CHANEL)
올해 처음 선보인 CHANEL 22 백 시리즈입니다.
부드럽고 가벼운 유광 카프 스킨으로 만들었으며
마그네틱 버튼과 드로우 스트링으로 여닫을 수 있는데요.
내부 지퍼 포켓과 탈부착이 가능한 파우치가 있어 실용적입니다.
가격은 7백만 원.
잔스포츠
(Jansport)
큰 사이즈의 백팩이 부담스럽다면
잔스포츠 하프파인트 미니 백팩은 어떨까요.
최대 용량이 10.2L까지인 반면,
백팩 자체의 무게는 200g밖에 되지 않습니다.
근교 여행이나 나들이 갈 때 사용하면 좋겠죠?
가격은 2만 9천 원.
셀린느
(Celine)
셀린느의 트리오페 로고 프린팅 캔버스에
카프 스킨 소재를 트리밍한 귀여운 미니 폴코 백팩입니다.
잠금장치는 버클 디테일의 스냅 버튼으로 되어 있어요.
작은 사이즈에 비해 꽤 많은 아이템을 넣을 수 있습니다.
가격은 2백 65만 원.
오호스
(OJOS)
절개 라인이 독특한 오호스의 스트링 백.
앞부분에는 메시 소재 포켓이 있어 텀블러 등을 넣고 다니기 좋아요.
길이 조절이 가능한 스트링에는
비즈를 달아 귀여움을 더했습니다.
가격은 4만 8천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