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KE
나이키가 디지털 플랫폼을 바탕으로
소비자가 스포츠 문화를
자신만의 창의적인 방식으로 재해석할 수 있는 공간,
‘나이키 스타일 홍대’를 오픈했습니다.
다양한 문화과 예술이 공존하는 홍대에 오픈한 만큼
외관부터 남다른 모습이죠?
소비자와 아티스트가 직접 그린
약 20,000개의 스우시가 반영돼
지역 커뮤니티와 소비자 개개인의 자기표현에 대한
존중과 경의의 의미를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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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층으로 이뤄진 이곳은
각 층마다 새로운 볼거리, 즐길 거리로 가득합니다.
1, 2층 매장에는
젠더 플루이드(Gender-Fluid) 쇼핑을 기반으로
소비자가 사이즈, 핏, 성별의 기준을 떠나
개인의 취향에 따라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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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소비자로부터 영감을 받은 스타일을 포함해
다양한 룩과 트렌드를 제시하는 디지털 마네킹부터
매장 곳곳에 숨겨진 QR코드를 통해
나이키의 아이덴티티를 담은 AR,
소비자가 직접 배경부터 필터, 스티커 등을 적용해
자신만의 독창적인 콘텐츠를 만들 수 있는 콘텐츠 스튜디오까지
디지털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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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바이 유(Nike By You) 공간에서는
소비자가 제품을 직접 커스텀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제품 수선과 지역 아티스트와 함께하는 워크숍 등
다양한 서비스가 준비되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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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멤버 전용으로 운영되는
3층 SNKRS 라운지에서는
나이키 제품을 새롭게 재해석한 작품이나 창의적인 페인팅 등
다양한 국내 아티스트들의 아트웍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홍대가 스니커즈,
지역사회 커뮤니티와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만큼
트렌드를 이끄는 나이키 멤버들의 다양한 문화교류를 통해
자신만의 개성을 창조하고 새로운 영감을 공유하는
지역 허브 공간이 되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