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그게 뭐? 나에겐 안타티카!
코오롱스포츠 안타티카 다운 재킷을 입은 뮤지션 세븐틴 승관, 스케이터 차준환, 배우 공승연, 뮤지션 (여자)아이들 슈화의 4인4색 매력.
승관이 입은 안타티카 로로피아나 프리미어 다운 재킷, 장갑 모두 코오롱스포츠(KOLON SPORT), 셔츠와 팬츠 모두 코스(COS), 안에 입은 톱 파르티멘토(Partimento).
슈화가 입은 안타티카 스탠더드 다운 재킷 코오롱스포츠(KOLON SPORT).
차준환이 입은 안타티카 LAB 다운 재킷, 슈즈 모두 코오롱스포츠(KOLON SPORT), 슬리브리스 톱 렉토(Recto), 볼드한 네크리스 포트레이트 리포트(Portrait Report), 팬츠와 체인 드롭 네크리스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공승연이 입은 안타티카 로로피아나 프리미어 롱 다운 코트 코오롱스포츠(KOLON SPORT), 드레스 셀프 포트레이트(SelfPortrait), 네크리스 플랑(Flan).
한국의 기후환경에 최적화된, 극한의 추위를 이겨낼 수 있도록 만들어진 안타티카 다운 재킷을 각자의 매력으로 소화한 승관과 슈화, 차준환과 공승연이 참여한 전체 화보 컷은 마리끌레르 코리아 웹사이트와 SNS 그리고 마리끌레르 12월호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