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미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산드라 초이를 만났습니다. 그가 약 27년이라는 시간을 지미추에서 보내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와 최근 영감을 받은 것 등을 묻고 들었습니다. 산드라 초이와 나눈 대화를 지금 바로 영상으로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