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몰아치던 장마가 지나가더니 제6호 태풍 ‘카눈’이 북상중입니다.
집밖에 나가지 않는 게 제일 안전하지만 출근길은 피할 수 없죠.

몰아치는 비바람을 막아줄 셀럽들의 레인코트 스타일링 참고해 볼까요?

 

태연은 레인코트와 함께 핑크 톱을 매치해 생기를 더했습니다.

레인 코트 속 이너가 고민될 땐
태연처럼 화사한 컬러의 아이템을
매치해 보는 건 어떨까요?

 

김나영이 아들 신우, 이준과 함께
사랑스러운 패밀리 우비 룩을 완성했습니다.

다리 라인을 강조하고 싶다면
미니 기장의 우비를 활용해보세요.
슬림한 각선미를 돋보이게 해줄거예요.

 

레인코트를 걸친 채 우산을 쓰고 있는
크리스탈의 모습은 마치 영화 속 주인공 같습니다.

자칫 부해 보일 수 있는 레인코트에 벨트를 더해
허리 라인을 잡아주면 완벽!

 

나도 모르게 시선이 가는 선명한 컬러의 우비를 입은 오마이걸 효정!
특유의 밝은 분위기를 더욱 돋보이게 하네요.

비가 내려 어두워진 날씨에 밝은 색상의 레인 코트는
위험으로부터 보호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