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 주얼리 브랜드인 타사키(TASAKI)가 뉴욕의 유명 사진작가 타일러 미첼(Tyler Mitchell)과 협업한 글로벌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습니다. 전통과 현대의 조화로운 결합을 포용하며 모델 인디라 스콧(Indira Scott)의 역동적인 아름다움의 순간을 포착했습니다. 미첼의 유니크한 예술적인 관점과 타사키의 탁월함 및 장인 정신에 대한 헌신이 돋보이는 캠페인입니다.
타일러 미첼은 이번 시즌 타사키 아틀리에(TASAKI Atelier) 하이주얼리 컬렉션의 정교한 새 네크리스뿐만 아니라 베스트 셀러 아이콘인 데인저(danger)와 밸런스(balance) 시리즈를 주목했습니다. 아틀리에 컬렉션의 플로리쉬 네크리스는 아코야 진주와 다이아몬드에 다양한 컬러 스톤을 세팅해 완성했습니다. 그와 더불어 데인저 컬렉션은 샤프한 라인과 우아한 곡선 등 대조적인 요소들의 결합이 매혹적이죠. 마지막으로 밸런스 컬렉션은 진주가 직선의 골드바를 따라 세팅되어 모던함이 엿보입니다. 타일러 미첼의 독특한 예술적 접근 방식으로 포착한 타사키의 주얼리 캠페인을 타사키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