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사키 (TASAKI)
타사키 (TASAKI)는 TASAKI는 자사 진주양식장을 보유하여 최상급의 진주를 선보이며, 우수한 다이아몬드 연마기술을 인정받은 주얼리 브랜드이다.
TASAKI만의 제조기술과 자연을 사랑하는 아름다운 문화가 만들어내는 고급스러운 빛은 착용하는 사람과 조화를 이루어 그 사람만의 아름다움을 우아한 빛으로 승격시켜준다. 바다에 둘러싸여 풍요로운 자연과 함께 살아가며 생겨난 미의식과 섬세함과 우아함을 겸비한, 세계가 주목하는 그 미의식이야 말로 모든 TASAKI 주얼리에 깃들어 있는 정신이다. 비교할 수 없는 미의식을 가진 프리미엄 주얼리 브랜드, 그것이 타사키(TASAKI)이다.
타사키 진주라인
아름다운 것에 마음을 빼앗기는 것은 어느 시대나 마찬가지이다. 자연의 신성한 결정체, 진주는 오랜 옛날부터 주얼리로써 사랑 받아왔다. 일본에서 진주 양식 연구가 본격적으로 이루어진 것은 20세기 초로 세계대전 이후 자유무역이 행해진 가운데 진주가 수출품으로써 공급부족에 빠지자 진주생산을 발전시키기 위해 TASAKI의 역사는 시작되었다. 독자연구소를 설치하고 밤낮 구분 없이 진주에 열중하던 나날들, 그리고 1970년, TASAKI는 세계에서 처음으로 ‘마베 진주’의 양식에 성공한다. 멸종직전이었던 이 바다의 보석은 일본의 새로운 미의 상징으로 여겨지고 있으며 놀라움과 찬사를 받으며 세계로 나아가고 있다.
진주는 생명체라고 타사키(TASAKI)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 연마하거나 형태를 다듬지 않고, 자연 그대로의 완벽한 모습을 가지는 진주. 조개와 사람에 의해 만들어지는 이 기적의 보석을 위하여 TASAKI는 최고의 환경을 만들어 왔다. 자양분이 풍부한 물이 가득한 일본바다에서 양식, 숙련된 기술을 가진 장인들에 의해 선별, 가공 그리고 판매까지 자사에서 모두 이루어지며, 그 품질에 대해서 최고로 엄선된 것만 TASAKI진주로써 제공되고 있다. 자연, 그리고 사람, 모든 것에 있어서 TASAKI가 세계에 자부하는 품질이다.
타사키에서 사용하는 진주의 종류는 일본에서 오래 전부터 ‘와다마(일본진주)’라고 불리며 사랑 받아온 세계에서 인정 받고 있는 일본을 대표하는 진주 아코야 진주, 미얀마에 서식하는 흰 나비 조개에서 채취 하는 미얀마 골드, 진주층이 두터우며 실버 화이트와 핑크, 골드 와 같이 색조가 화려하고 호화로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남양 백진주, 피코크 그린이라고 불리는, 공작새의 날개처럼 아름다운 흑녹색의 남양 흑진주, 볼륨감이 있는 반원형 진주로 윤기가 촘촘하게 흐르고 무지개 색상의 빛이 매력적인 TASAKI가 자랑하는 진주인 마베진주, 진주층이 잘 쌓여져 있으며 오벌, 드롭, 버튼, 라운드 모양 등 다양한 형태가 있는 것이 특징인 담수진주, 구형의 진주 모양이 아닌 진주를 묘사하는데 사용되며, 드롭형, 버튼형 등 모든 불규칙한 진주 모양의 바로크 진주 등이다.
타사키 다이아몬드 라인
불멸의 빛을 가진 보석으로 영원함을 상징하며 숭배되어 온 다이아몬드는 국경을 넘어, 시대를 초월해 계속해서 사랑 받아온 보석의 제왕도 사람의 손에 의해 다듬어져야 비로소 진정한 생명을 가지게 된다. 다이아몬드의 아름다움을 최대한으로 이끌어내 극대화 시키는 모든 공정까지 철저하게 관리하는 것이 TASAKI의 고집이다.
TASAKI(타사키)는 세계 다이아몬드 원석 공급원이자 다이아몬드 스페셜리스트인 디아만타르를 보유하고 있는 드비어스 그룹(De Beers Group)의 사이트홀더이다. 더 나아가, TASAKI(타사키)는 드비어스 그룹(De Beers Group)의 경영 원칙을 준수하며 드비어스 그룹(De Beers Group)과 비즈니스를 수행하기 위한 필수 원칙으로 모든 분야의 법률은 물론 부정 부패 및 자금 세탁 방지, 보건 및 안전 그리고 노동 기준과 환경에 대한 준수 사항을 의미하며 이러한 준수 사항은 제3 인증 기관인 국제공인국가기관인 SGS(Société Générale de Surveillance)에 의해 매년 신뢰성이 검증된다.
TASAKI(타사키)는 최상의 장인정신, 우수한 제품에 대한 지속성 그리고 다이아몬드 공급 및 품질에 대한 신뢰성과 확신을 보장한다.
TASAKI(타사키)는 평화적으로 공정 거래된 다이아몬드 원석만을 취급한다. 또한, TASAKI(타사키)는 원석을 매입하는 단계에서 공급자에 의해 원산지가 명확하고, 수출국 정부에 의해 킴벌리 프로세스 인증(Kimberley Process Certificate)이 부여된 원석만을 구입한다. 현재는 보츠와나, 남아프리카, 나미비아, 캐나다 4개국의 원석만을 사용하고 있으며, TASAKI(타사키)는 깨끗하고 윤리적인 공정거래를 실천을 원칙으로 한다.
환경보전의 관점을 예로 들자면, 채굴 후 나무를 심어 다시 숲으로 복원을 한다거나, 연마할 때 나오는 분진(먼지)도 책임지고 처리하고 있으며, 산출국에서의 고용 창출 및 한정된 자원을 소중히 다루며 다이아몬드를 통한 사회공헌의 길을 꾸준히 모색하며 나아가고 있다.
TASAKI의 연마공장에서는 과묵한 장인들이 긴장감이 흐르는 가운데 묵묵히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다이아몬드 연마는 1/100mm단위의 연마와 1/5000g의 연마량을 컨트롤하는 치밀하고도 섬세한 작업으로 부분적으로는 기계를 사용하지만 최종적으로는 기계보다는 사람의 감성이 우수하다고 한다. 우수한 한 명장이 되기 위해서는 최소 5년 이상의 경험이 필요하다. TASAKI는 세계적으로 가장 권위 있는 GIA(미보석학회)감정감별코스에 수많은 사원을 상시 파견하여 기술교류를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것으로 계속해서 그 기술을 닦아오고 있다.
항상 이상을 쫓아 능력의 한계에 도전하며 작은 타협도 용서하지 않는 장인들의 완벽한 자세는 지금까지 ‘Very Good’보다 우수한 컷은 어려울 것이라던 세계시장에서 그 보다 한 단계 높은 ‘Excellent’의 양산화에 성공, 다이아몬드 업계자체 퀄리티를 이끌어 나가게 되었고 그 후 더욱 기술을 높여 라운드 브릴리언트 컷에서도 TASAKI가 자사 연마하는 다이아몬드는 ‘100% 3EX(트리플 엑셀런트)’컷을 실현했다. 자사에서 연마까지 행하는 것은 다이아몬드를 본질적으로 이해하고 모든 과정을 책임 진다는 것으로 모든 공정을 컨트롤 하는 것이야 말로 성실한 장인정신의 본래 모습이며, 고객의 기쁨에도 연결된다고 생각하는 기업이다.
타사키 SAKURAGOLD™
마음을 부드럽게 해주는 색, 핑크.
보다 피부 톤에 가까운 핑크 골드를 만들고 싶다는 마음으로, ‘벚꽃’을 테마로 개발된 ‘SAKURAGOLD™’는 기존의 핑크 골드보다 노란빛이나 붉은빛을 절제한 은은한 SAKURA색에는 일본의 미의식이 깃들어 있다. SAKURAGOLD™는 2009 년 10 월 시제품 개발을 시작으로 바탕쇠로써 실용성의 우수함을 유지하면서 색채를 조정하는 최선의 방법을 찾기 위해 약 1년 반의 기간을 거쳐 2011년 3월에 탄생되었다. TASAKI의 SAKURAGOLD™는 18K의 감촉을 유지하면서 기존의 핑크 골드보다 붉은빛과 노란빛을 덜어내어 깔끔하고 산뜻함을 준다. TASAKI의 SAKURAGOLD™ 색상은 단독으로 또는 여러 가지와 겹쳐도 존재감 있는 색채로 완성되었다.
타사키 기타 정보
- 한국 매장
현대백화점 : 무역센터점, 본점, 목동점, 대구점
에비뉴엘 : 본점, 월드타워점, 부산점
갤러리아백화점 : 명품관 EAST점, 광교점
프리미엄 아울렛 : 여주점
- 공식홈페이지 : https://www.tasaki.co.kr/
-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TASAKI.KOREA
-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tasaki_intl/
- 유튜브 : https://www.youtube.com/user/TASAKIJAP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