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or/Pat Martin

2023년 8월 10일, 투모로우바이투게더(TOMORROW X TOGETHER)가 디올(Dior) 앰배서더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Dior/Pat Martin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지난 8월 5일 시카고에서 열린 롤라팔루자(Lollapalooza) 뮤직 페스티벌에서 디올의 아티스틱 디렉터 킴 존스(Kim Jones)가 제작한 의상을 입고 헤드라이너 무대에 오르기도 했죠.

 

태현연준은 베이지 트위드 슬리브리스 질레를 착용했고, 각각 브라운과 그레이 컬러의 팬츠를 매치했습니다. 수빈은 블랙 앤 그레이 조합의 폴카 도트 슬리브리스 질레를 착용했습니다. 수빈, 연준, 태현은 ‘오블리크 B33 스니커즈’로 룩에 포인트를 더했습니다.

 

범규는 브라운과 화이트 컬러 조합이 매력적인 폴카 도트 슬리브리스 질레에 브라운 컬러 쇼츠와 크롭 재킷을 매치했습니다. 휴닝카이는 다크 그레이 폴카 도트 슬리브리스 질레에 네이비 크롭 재킷과 숏한 기장의 킬트 팬츠를 입고 무대에 올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