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목 위에 대담하고
견고하게 구축한
환상적인 예술의 시간.
푸른빛의 광활한 천체도와 은은한 마더오브펄 소재의 문페이즈, 화려한 광채를 발산하는 다이아몬드의 조화가 눈부시다. 자체 제작한 셀프와인딩 칼리버 935에서 동력을 얻는 우아한 디자인의 랑데부 주얼리 문은 7천8백50만원 예거 르쿨트르 (Jager-LeCoultre).
우아함의 정수를 보여주는 피아제의 알티플라노 컬렉션. 워치메이킹 기술과 주얼리 제작 노하우를 결합해 탄생시킨 모델로, 자체 제작한 1200D1 울트라씬 기계식 셀프와인딩 스켈레톤 무브먼트를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18K 화이트 골드 케이스와 총 3 백93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의 눈부신 조화로 완성한 알티플라노 프레셔스 스켈레톤 워치 1 억 8 천 6백만원 피아제 (Piaget).
고도로 숙련된 자사 워치메이킹 노하우를 바탕으로 2년간의 연구 끝에 개발한 스켈레톤 싱글 플라잉 투르비옹 RD510SQ 칼리버를 장착한 워치. 붉은색의 정교한 에나멜링이 돋보이는 슈팅 스타와 총 1.5캐럿 상당의 라운드 컷 다이아몬드 1 백 4개의 조화가 매혹적인 엑스칼리버 슈팅 스타 플라잉 투르비옹 워치 2억7천9백만원 로저 드뷔 (Roger Dubu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