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운드리뮤즈
(Foundrymews)
파운드리뮤즈(Foundrymews) 31만원대
러닝화에서 볼법한 에어쿠션 디테일이 돋보이는 메리제인 슈즈.
미니멀한 원피스에 시어한 소재나 글리터 소재의 반 스타킹과 매치하면
유니크한 룩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쿄 X 네거티브 쓰리
(KYO X NEGATIVETHREE)
쿄X네거티브쓰리 (KYO X NEGATIVETHREE) 콜라보레이션 슈즈 27만원대
메시 소재와 스트링 디테일이 고프코어 무드를 자아내는 메리제인 슈즈.
어두운 컬러의 니삭스나 축구 양말과 함께 매치하면 스포티하면서 쿨한 연출이 가능합니다.
팔로마 울
(Paloma Wool)
팔로마울(Paloma Wool)의 발레리나 슈즈 30만원대
어디에나 쉽게 매치할 수 있는 군더더기 없는 실루엣의 슈즈.
화이트 컬러의 반스타킹이나 은은한 패턴 스타킹과 매치하면 클래식한 무드가 살아납니다.
로라 디아나 패닝
(Laura Deanna Fanning)
로라 디아나 패닝(Laura Deanna Fanning) 88만원대
카키색 레더 플랫 슈즈에 보우 타이 스트랩으로 독특함을 더했습니다.
카키색과 대조되는 연보라색 컬러 스타킹과 매치하면
유니크한 슈즈의 매력을 더욱 살릴 수 있겠네요.
시몬 로샤
(Simone Rocha)
시몬 로샤 (Simone Rocha) 122만원대
둥근 앞코에 달린 리본과 스트랩에 달린 비즈까지
온갖 귀여운 디테일을 한 데 모은 청키한 발레리나 슈즈.
루즈한 니트 소재 삭스로 키치하게 연출해 보길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