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이 현대 아트 페어 프리즈를 기념해 ‘레이디 디올 셀레브레이션(LADY DIOR CELEBRATION)’ 전시회를 엽니다.

디올의 상징이자 특유의 구조적인 라인이 돋보이는 ‘레이디 디올(LADY DIOR)’을
대담하게 재해석한 작품을 통해 가방에 깃든 역사와 뛰어난 장인 정신을 조명합니다.
이번 전시회는 스토어 중심에 위치한 작품 ‘CELLA’를 제작한이불을 비롯해
강서경, 이건용, 지지수, 김홍석, 하종현 등 상징적인 24인의 한국 아티스트가 참여했습니다.

디올의 유서 깊은 역사와 아티스트들의 다채로운 상상력을 엿볼 수 있는
‘레이디 디올 샐러브레이션’ 전시회는 디올 성수 앱을 통해 예약 가능하니 방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