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 샌더가 이번 가을-겨울 시즌을 맞아 새로운 ‘ORB 스니커즈’를 선보입니다. 브랜드의 디렉터인 루시와 루크 마이어가 디자인한 이번 스니커즈는 축구화에서 영감을 받은 구조적이고 날렵한 실루엣과 유기적인 컬러 패턴을 더한 밑창이 특징입니다. 편안함과 성능, 향상된 기술 및 전통적인 소재, 그리고 가장 진보된 산업 기술을 통합한 신발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디자인했죠. 프리미엄 카프 레더 소재로 제작되며 여성과 남성 모두 포슬린 컬러로 출시됩니다.
ORB 스니커즈는 롯데백화점 월드타워점 및 현대백화점 더 현대 서울, 더 현대 대구, 무역점 그리고 갤러리아 백화점 명품관과 타임월드점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