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시즌에 맞춰 루이 비통(Louis Vuitton)이 서울 도산 스토어를 리뉴얼합니다. 새롭게 단장한 스토어의 테마는 ‘행복한 휴일’. 테마에 맞춰 레드 색상 끈으로 연말 분위기를 한껏 더한 거대한 선물 상자로 변신했습니다.
내부 인테리어 역시 레드와 그린 컬러 조합으로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기네요. 새롭게 리뉴얼된 스토어는 다양한 연말 시즌 선물 아이템을 선보입니다. 선물 아이템은 다양한 컬렉션들로부터 홀리데이 무드에 맞게 셀렉 된 여성 남성 의류를 포함하여 LV 컬러 마니아 (LV Color mania) 테마 아래 다채로운 레인보우 색상의 키폴백과 패스포트 커버, 백참 액세서리와 지갑들 그리고 LV 트레이너 스니커즈와 LV 오아시스 뮬 등 슈즈 라인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더불어 3층에 마련된 카멜 커피와의 협업 공간에서는 리뉴얼 콘셉트에 맞춰 음료 14종과 디저트 3종을 레드 톤 패키지로 선보입니다. 그중 루이 비통 플라워 패턴을 더한 홀 케이크는 오는 11월 24일부터 네이버 예약 및 현장에서 구매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