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크리스마스를 즐겁게 보낸 뉴진스.
특히 다니엘과 하니가 착용하고 있는
베레에 눈길이 가는데요.
레드 색상의 울 소재로 만들어
따뜻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하죠.
룩에 포인트가 되는
강렬한 레드 컬러가 인상적입니다.
다니엘은 전통적인 형태의 베레를 착용했고
하니는 리본이 장식되어 변형된 스타일의
베레를 매치했네요.
김나영
얼마 전 몽골 여행을 다녀온 김나영.
그는 몽골이 인생 여행지였다며 만족감을 표현했는데요.
드넓은 평야가 펼쳐진 몽골은
매서운 바람으로 매우 추운 여행지이기도 하죠.
김나영이 보온을 위해 선택한 헤드기어는
바라클라바입니다.
귀와 목을 바람으로부터
막을 수 있어 매우 따뜻하죠.
후드 타입의 바라클라바로
부담스럽지 않게 스타일링할 수 있겠어요.
슬기
슬기는 귀여운 매력이 돋보이는
비니를 스타일링했는데요.
성글게 엮은 니트 짜임이 돋보이는
이 비니는 귀 부분을 가려주어
보온성을 극대화했습니다.
특히 하단 부분을 리본으로 묶을 수도 있어
사랑스러운 무드를 극대화할 수 있죠.
차정원
차정원은 비니를 활용한
톤온톤 스타일링을 선보였습니다.
스카이 블루 컬러의 비니에 화이트 니트,
데님 팬츠를 매치하고
그레이 코트로 마무리를 했는데요.
쿨톤의 컬러들이지만
겨울 소재로 스타일링해 따뜻해 보이죠.
긴 머리카락에 비니를 쓸 때는
귀 앞으로 머리를 남겨주어야
얼굴이 더 작아 보인다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