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로 요가(Alo Yoga)가 블랙핑크 지수와 함께한 ‘2024 봄 신상 컬렉션 캠페인’을 공개했습니다. 2007년 로스앤젤레스에서 시작된 알로 요가는 사람들의 일상에 요가가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것을 지향하는 브랜드입니다. 외국에선 켄달 제너(Kendall Jenner), 바바라 팔빈(Barbara Palvin), 빅토리아 베컴(Victoria Beckham), 지지 하디드(Gigi Hadid) 등 유명 셀럽들의 감각적인 데일리룩에 자주 등장하고 있는데요. 국내에선 블랙핑크 지수와 제니가 착용해 이슈가 됐죠.
알로 요가는 지수와 함께 건강미가 돋보이는 요가 웨어부터 스웻 셋업과 패딩까지 일상 룩으로도 손색없는 아이템을 선보였는데요. 지수는 “운동복과 일상복을 함께 입을 수 있는 제품을 찾다가 알로를 처음 접하게 됐다. 좋아하는 스타일의 제품이 많아서 특별한 스케줄이 없을 땐 거의 매일 착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알로 요가와 지수가 전하는 좋은 에너지를 경험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