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 비통(Louis Vitton) 앰배서더 라이즈가
퍼렐 윌리엄스(Pharrell Williams)의
루이 비통 2024 가을-겨울 남성복 컬렉션을 위해 파리를 찾았습니다.
라이즈가 파리에서 보여준 6인 6색 스타일링.
✔ 원빈
모노그램 자수로 퀼팅 효과를 연출한
패딩을 선택해 따뜻함과 멋스러움을
동시에 잡은 원빈.
체크 패턴의 블랙 비니와
모노그램 스카프로 차분함을 더했죠.
젠틀몬스터 안경으로
긱시크 무드를 연출했습니다.
✔ 성찬
성찬은 그레이 니트에
블랙 오버핏 코트를 더해
성찬 표 프렌치 시크룩을 보여줬죠.
옐로 컬러의 체스 메신저 백을
매치해 완벽한 남친룩을 완성했습니다.
✔ 앤톤
이번 루이 비통 2024 가을-겨울
남성복 패션쇼의 컨셉이었던
‘카우보이 룩’을 완벽 소화한 앤톤!
그린 컬러 체스 메신저 백을 선택한
앤톤은 카우보이 햇과
부츠컷 데님으로
웨스턴 무드를 더했습니다.
✔ 은석
평소 바시티 재킷을 즐겨 입는
은석은 파리에서도
악셀 아리가토(AXELARIGATO)
바티시 재킷에 후디를 레이어드했습니다.
✔ 쇼타로
픽셀을 연상하게 하는
루이비통 다미에 데님 재킷
셋업을 착용한 쇼타로.
쇼타로는
투루퍼 햇과 안경을 활용해
감각적인 파리 룩을 보여줬습니다.
쇼타로는 넉넉한 사이즈의
루이비통 스피디 25 반둘리에
다미에 팝으로 룩을 마무리했죠.
✔ 소희
원빈과 함께 장난기 가득한 투 샷을
보여준 소희는 깔끔한 블랙 비니를 착용했는데요.
비비드한 블루 컬러의
체스 메신저 백을 크로스로 착용해
캐주얼한 무드를 선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