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BLACKPINK) 리사(LI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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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로운 해변에서 새해를 맞이한 블랙핑크(BLACKPINK) 리사(LISA). 바닷가에서 즐기는 휴가인 만큼 다채로운 비치 룩을 선보였는데요. 비비드한 옐로 컬러의 루이 비통 비키니와 함께 더 로우의 크롭 톱을 매치했습니다. 셀린느 앰배서더답게 셀린느의 카무플라주 패턴 버킷 햇과 스크런치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저녁에는 레드 컬러의 새틴 드레스와 메리제인 슈즈, 루이 비통 미니 백으로 무드 체인지를 시도했죠. 슬릿 디테일이 더해진 슬립 드레스로 바캉스 분위기를 잃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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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한 자연 속에서 여유를 즐기며 오프숄더 톱과 데님 쇼츠, 그리고 밝은 아이스 블루 컬러의 크로스 백과 함께 발랄한 룩을 연출하기도 했죠. 반면, 해변가에서는 장 폴 고티에의 시어 드레스와 선명한 레드 컬러의 비키니 톱, 로에베의 라피아 백을 매치해 완벽한 휴양지 스타일을 완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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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aespa) 윈터(WI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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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로 휴가를 떠난 에스파(aespa) 윈터(WINTER)는 에스닉한 니트 톱과 팬츠를 매치해 자유로운 분위기의 컬러풀한 바캉스 룩을 완성했습니다. 팬츠에는 앙증맞은 토끼 키링을 더해 귀여움을 배가 시켜주었네요. 플라워 패턴의 니트 카디건과 체크 스커트, 또는 화이트 컬러로 맞춘 니트 톱에 플리츠스커트를 매치하는 등 소녀스러우면서도 빈티지한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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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aespa) 카리나(KAR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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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다운 겨울 여행을 준비하고 있다면 카리나(KARINA)의 룩을 참고해보세요. 카리나가 선택한 여행지는 겨울 휴가에 걸맞은 삿포로입니다. 설원을 배경으로 즐겁게 휴가를 만끽하는 모습 속에 그레이 컬러를 활용한 룩이 돋보이는데요. 그레이 컬러를 톤 온 톤으로 매치한 후 핑크 컬러의 프라다 백으로 확실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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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달 제너(Kendall Jenner)
& 헤일리 비버(Hailey Bie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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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주의 휴양 도시 아스펜(Aspen)으로 함께 휴가를 떠난 켄달 제너(Kendall Jenner)와 헤일리 비버(Hailey Bieber). 켄달 제너는 우아하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가 물씬한 모델 엘사 호스크(Elsa Hosk)의 패션 브랜드 헬사(Helsa)의 시어 드레스를 착용했습니다. 헤일리 비버는 라인을 강조한 라콴 스미스(LaQuan Smith)의 과감한 화이트 드레스를 착용해 각자의 취향에 맞는 맥시 드레스 룩을 완성했죠. 켄달 제너가 이날의 사진과 함께 업로드한 코멘트처럼 새해를 충만한 마음과 함께 시작해 봅시다.
“years pass, and they seem faster and faster. so grateful for what has passed, so optimistic for what’s to come. go love on the people you hold close to your heart, and don’t waste a second ❤️ (세월이 점점 빨리 흘러가는 것 같네요. 지나간 일에 감사하고, 앞으로 다가오는 날을 기대합니다. 여러분의 마음에 있는 사람들을 사랑하고, 1초도 낭비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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