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혜리는 가죽 블루종과 데님 스커트를 매치해 경쾌한 스타일을 선보였습니다.
그가 착용한 가죽 블루종은 곳곳에 빈티지한 워싱을 더해 자연스러운 매력이 돋보이는데요.
가죽 소재가 지닌 묵직함을 데님 스커트가 상쇄시켜 캐주얼하게 연출할 수 있었네요.
제니
제니는 친구들과 즐거운 한때를 SNS에 게시했습니다. 이날 그는 보온성을 더한 가죽 블루종을 착용했습니다.
패디드 가죽 블루종은 특유의 볼륨감이 인상적인데요.
루즈한 핏의 데님 팬츠를 스타일링해 균형을 맞추고
스카프를 벨트처럼 연출해 포인트를 주었네요.
간절기에 참고하면 좋을 법한 룩이지 않니요?
지젤
지젤은 최근 로에베의 앰배서더로 임명되었습니다.
파리를 방문해 2024 F/W 파리 패션 위크의 로에베 쇼를 관람하기도 했죠.
이날의 스타일링은 가죽 블루종을 변형해 미니 원피스 스타일로 연출했는데요.
넥 부분의 리본 디테일 덕분에 가죽 소재임에도 불구하고 사랑스러운 스타일링이 가능했네요.
차정원
차정원은 데일리 웨어 스타일링의 강자입니다.
꾸미지 않은 듯 수수해 보이지만 공들여 스타일링한 룩들을 자주 찾아볼 수 있기 때문이죠.
그는 지퍼와 스냅 단추, 두 가지 방식으로 여밈 장치가 있는 가죽 블루종에
데님 팬츠와 볼캡을 매치해 드레스다운한 데일리 웨어를 선보였죠.
지금 가장 핫한 미우 미우와 뉴 발란스의 협업 스니커즈로 스타일리시함을 놓치지 않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