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린
뉴진스에서 고양이 상을 담당하는 해린이 디올의 이벤트에 참석했습니다. 디올리비에라의 새로운 컬렉션을 소개하는 자리였는데요. 이날 해린은 디올의 샌들을 착용했습니다. 화이트 송아지 가죽으로 제작된 이 샌들은 수제로 만든 로프 아웃솔이 특징인데요. 오프숄더 미니 드레스와 함께 스타일링해 완벽한 휴양지 룩을 완성했습니다.
채령
채령은 싱그러운 초록 풀밭을 배경으로 자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했습니다. 크롭 톱에 와이드 팬츠를 스타일링하고 시어한 톱을 레이어링해 힙한 룩을 선보였는데요. 웨지힐의 샌들을 신어 배경과 어울리는 목가적인 느낌을 추가하고 전체적인 비율까지 좋아 보이게 만들었죠.
카리나
카리나는 사진 촬영 현장에서의 열일 모멘트를 팬들에게 공유했는데요. 사진에서 시선을 강탈하는 아이템이 있었으니 바로 플랫폼 샌들입니다. 이 샌들은 토끼 인형과 별, 리본, 케이크 등 다양한 모티브의 참들로 꾸며져 있었는데요. 키치한 매력이 돋보이는 이 샌들에 크롭 링거티와 미니스커트를 더해 사랑스럽게 스타일링했습니다.
리사
록 앨범으로 컴백을 예고한 리사. 그는 실용적인 샌들 스타일링을 선보였는데요. 말랑말랑해 편안하게 신을 수 있는 실버 컬러의 멜리사 젤리 슈즈에 실키한 스커트와 크롭 톱, 오버사이즈 아우터를 걸쳐 신경 쓰지 않은 듯한 쿨한 룩을 완성했습니다. 볼캡과 에코백으로 더욱 편안한 무드를 풍기고 있는데요. 젤리 슈즈는 우천 시에도 편하게 신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