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머 필수 위빙 아이템 #3 editor 신영|2024-07-15T09:27:48+09:002024년 07월 15일| 뜨거운 태양, 눈부신 바다. 장인정신이 깃든 위빙 아이템이 여행의 서정을 더하는 특별한 휴식. 라피아와 카프스킨이 조화를 이룬 트로피칼리아 마이크로 백, 크리스털을 세팅한 데이지 팬던트 체인 네크리스 모두 Marni, 비키니 상의 H&M. 수작업으로 직조해 완성한 투톤 체크 패턴의 애너그램 바스켓 백, 드래건 프루트 우븐 참, 패럿 참 모두 Loewe. 가죽 스트랩을 크로스로 장식한 라피아 소재의 부아유 스몰 바스켓 백 Givenchy, 카프스킨 슬링백 펌프스 Tod’s. 골드 컬러 간치오 버클 장식의 라피아 소재 허그 미니 백 3백10만원대, 비너스 프린트 실크 스카프 모두 Ferragamo. 르 플리아쥬 필레 메시 토트백, 컬러풀한 르 플리아쥬 엑스트라 숄더 스트랩, 가방 안에 든 하와이안 플라워 스톨 모두 Longchamp. 화이트 가죽을 트리밍한 라피아 소재 아베뉴 파우치 Jimmy Choo. 연관 검색어 : Ferragamo GIVENCHY H&M Jimmy Choo LOEWE LONGCHAMP MARNI Tod’s photography 레스 assistant 이다은 reference 2024년 7월호 이 포스트를 SNS로 공유하고 싶다면? FacebookTwitter이메일 Editor : 신영 신영 패션 에디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