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민규가 디올의 새로운 앰버서더로 선정되었습니다. 민규는 지난 2024 가을-겨울 파리 패션위크 디올 쇼에 참석해 주얼 장식 셔츠와 블루 컬러 슈트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죠. 앞으로는 디올 남성복 컬렉션을 전개하는 아티스틱 디렉터 킴 존스와 함께 디올 하우스만의 독창적인 감성을 고스란히 구현해낼 예정입니다. 스크롤을 넘겨 민규와 디올의 완벽한 조화를 지금 바로 감상해 보세요.
더불어 2024 가을-겨울 파리 패션위크 디올 쇼에 참석한 민규를 마리끌레르가 직접 취재하기도 했었는데요.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패션쇼를 즐기는 민규의 모멘트를 다시 감상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