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찌의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로 BTS 진이 선정되어 화제를 모았습니다.
구찌와 진의 조합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구찌(Gucci)가 방탄소년단(BTS)의 맏형 진을 새로운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로 선정했다고 알려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진은 구찌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맡고 있는 사바토 데 사르노(Sabato De Sarno)의 미학에 대한 진심 어린 애정을 표현해 왔는데요. 사바토 데 사르노 역시 “아티스트로서의 진 뿐만 아니라 그의 따뜻한 마음과 고유한 스타일에 깊은 애정을 전하며, 전 세계 팬들을 매료시키고 영감을 줄 수 있는 앞으로의 협업을 기대합니다”라고 소감을 전했죠.
진은 앞으로 구찌 하우스의 혁신적인 정신을 알리고 다양한 이니셔티브와 이벤트에 참여하며 구찌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로서의 행보를 보일 예정입니다. 구찌와 진의 눈부신 만남을 주목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