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끌레르 11월호 커버를 장식한 해린과 디올 editor 정평화|2024-10-11T19:39:46+09:002024년 10월 11일| ”반짝이고 찬란하고 아름다운 건 때론 눈에 보이지 않는, 말로 설명하기 어려운 것들이죠.“ 뉴진스 해린과 디올의 무한한, 그리고 특별한 조우를 그린 마리끌레르 코리아 11월호 커버를 만나보세요. 연관 검색어 : DIOR DiorJoaillerie newjeans 뉴진스 디올 디올 주얼리 해린 photography 고원태 styling 최유미 hair 오지혜 makeup 이나겸 nail 최지숙 assistant 이다은, 김명서 reference 2024년 11월호 이 포스트를 SNS로 공유하고 싶다면? FacebookTwitter이메일 Editor : 정평화 마리끌레르 패션디렉터 정평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