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종 마르지엘라의 국내 첫 플래그십 부티크가 서울 한남동에 문을 엽니다. 1970년대에 세워진 주택을 개조한 공간으로, 의류와 가방은 물론 주얼리, 향수까지 하우스의 모든 제품을 선보이죠.

이곳은 가장 먼저 찾은 주인공은 바로 더보이즈의 영훈, 뉴, 에릭이었는데요. 이들이 더비에게 보낸 메종 마르지엘라 부티크로의 달콤한 초대장을 지금 영상으로 확인해 보세요.

메종 마르지엘라 한남 플래그십 부티크
📍 서울시 용산구 대사관로11길 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