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규영

“기후와 환경, 나아가 지구에 대한 고민이 점차 깊어지는 시점인 것 같습니다. 패션 매거진이 환경보호에 대해 유의미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는 사실을 알리는 데 동참할 수 있어 기쁩니다. 환경보호는 꾸준히 실천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이번 프로젝트를 계기로 앞으로 제가 지속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것들이 무엇인지 고민해보려 합니다.”

비즈 장식 니트 카디건, 크리스털 장식 미니드레스 모두 Gucci.
비즈 장식 니트 카디건, 네온 그린 드레스 모두 Gucc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