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이사마야 프렌치와 협업으로 새로운 컬러의 에어 맥스 Dn을 출시한다.

나이키가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사마야 프렌치(Isamaya Ffrench)와 협업하여 ‘에어 맥스 Dn’의 새로운 컬러를 출시합니다. 올해 공개된 ‘에어 맥스 Dn’은 30여 년 역사를 자랑하는 에어 맥스 시리즈의 최신 버전으로, 혁신적인 쿠셔닝과 미래지향적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이아마야 프렌치와의 협업으로는 베이지와 초콜릿 브라운 두 가지 컬러를 선보이는데요. 그는 “스포츠와 패션을 넘나들며 영향력을 발휘하는 여성 운동선수들에게 영감을 받아 컬러를 디자인했다”라고 전했습니다. 해당 제품은 12월 20일부터 나이키 공식 웹사이트와 일부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