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는 2편의 브이로그를 강민경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했습니다. 평소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모습에 인기 급상승 동영상에 선정되는 등 큰 반응이 있었는데요. 브이로그 속 그녀의 패션 모멘트를 소개합니다.

실크 셔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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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는 영화 검은 수녀들의 시사회가 끝나고 전여빈과 강민경과 함께 한우 오마카세를 즐겼는데요. 서로에 대한 첫인상을 이야기하면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의 아름다운 얼굴을 더욱 화사하게 만들어주는 아이템이 펜디의 아이보리 실크 셔츠였는데요. 브랜드의 로고가 은은하게 프린트되어 고급스러움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샴페인 글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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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과의 식사 자리는 송혜교 집에서의 2차 자리로 이어졌는데요. 샴페인을 즐기는 모습이 영상에 담겼습니다. 이날 마신 샴페인은 루이나 블랑 드 블랑으로 최초로 샴페인을 생산한 메종 루이나의 제품이었습니다. 청량한 과일향으로 만인에게 인기가 많은 샴페인이죠. 샴페인을 따라 마신 잔도 인상 깊은데요. 이 잔은 디올의 제품으로 브랜드의 시그너처 패턴인 카나쥬가 크리스털에 각인되어 있습니다.

체크 셔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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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와 강민경은 신사동에 위치한 한 곱창집을 방문해 둘이서 곱창 7인분 먹방을 선보이며 맛집에 진심임을 증명했는데요. 이날 송혜교가 착용한 셔츠는 핑크와 스카이블루 컬러가 교차되는 체크 패턴의 셔츠였습니다. 이 제품은 아비에무아의 것으로 오버사이즈로 제작해 데일리웨어로 편하게 스타일링하기 좋은 제품이죠.

무스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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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는 파리로 출장을 떠났습니다. 화이트 컬러의 무스탕을 입고 파리 시내를 거니는 모습을 영상에 담았는데요. 이 무스탕은 펜디의 제품으로 칼라와 포켓, 소매 끝에 시어링 디테일을 더해 포근해 보이면서 두툼한 아웃 스티치 디테일를 적용해 경쾌한 무드를 자아내는 아우터입니다. 과감한 화이트 컬러가 그녀의 미모를 더욱 화사하게 만들어 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