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디(FENDI)가 브랜드 앰배서더인 배우 송혜교와 함께, 메종의 장인 정신을 담은 ‘메이드 투 오더(Made-To-Order)’ 프로그램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펜디의 메이드 투 오더 프로그램은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백을 만들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입니다. 색상, 소재, 핸들, 바, 버클 등 요소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으며, 퍼, 크로커다일 등 이그조틱 소재와 정교한 기법을 활용한 크로스 카테고리 디자인 등의 옵션도 제공하죠. 각 옵션은 전문가와의 일대일 상담을 통해 세심하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실제 제품 제작에는 약 9개월이 소요되며, 고객은 전 과정에 걸쳐 진행 상황에 대한 안내를 받습니다. 이를 통해 고객은 펜디의 창의성과 장인 정신이 어우러진 제작 과정을 직접 경험합니다.

영상을 통해 송혜교 만의 펜디 바게트백과 메이드 투 오더 프로그램의 진행 과정을 가까이에서 만나 보세요. 프로그램에 관한 더 자세한 내용은 펜디 각 매장에서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