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더 무비> 개봉과 함께 레이싱 코어가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레이싱 코어를 쉽고 힙하게 연출하고 싶다면, 핵심은 단 하나! 바로 스포티한 그래픽의 레이싱 저지 톱을 더하는 것이죠. 셀럽들도 슬림하고 날렵한 실루엣과 스포티한 로고 플레이로 강렬한 임팩트를 주는 레이싱 톱의 매력에 푹 빠졌습니다. 헤이즈 카드라는 빈티지한 저지 톱을 크롭으로 연출하고 레더 팬츠를 매치해 펑키하고 대담한 ‘레이싱 걸’ 무드를 완성했죠.

좀 더 색다른 반전 매력을 원한다면, 모델 알렉사 콘사니처럼 타이트한 그래픽 톱에 편안한 쇼츠를 입고, 언더웨어를 은근히 드러내보세요. 귀여우면서도 도발적인 스타일이 완성됩니다.

두아 리파는 스윔웨어 위에 저지 톱을 가볍게 레이어드했죠. 올여름, 질주하듯 역동적인 레이서 톱 하나만으로 시원한 스타일을 즐겨보세요!

스카프 디테일이 돋보이는 그래픽 티셔츠 50만원대, Diesel.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티셔츠 1백90만원, Balenciaga.
레이스 디테일을 더한 블루 저지 톱 52만3천원, Martine Rose.
스피디한 타이포 그래픽이 인상적인 블랙 티셔츠 30만원대, Copern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