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마리봇의 요점 정리
  • 여성복 브랜드 씨뉴욕이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국내 첫 공식 단독 매장을 오픈했습니다.
  • 씨뉴욕은 빈티지한 감성과 로맨틱한 장식에 보이시한 요소를 섞어 일상에서도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균형 있는 디자인을 지향합니다.
  • 2026 가을 겨울 컬렉션은 정교한 자수와 레이스 디테일을 중심으로 부드러운 뉴트럴 컬러와 서로 다른 질감의 조화를 선보입니다.

씨뉴욕이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국내 첫 공식 단독 매장을 오픈했습니다. 빈티지 감성에 섬세한 레이스와 자수를 더한 2026 가을·겨울 컬렉션을 만나보세요.

© SEA NY

레이스 한 조각에 마음이 움직이고, 꽃 자수가 놓인 옷 앞에서 걸음을 멈추는 분이라면 반가워할 소식입니다. 뉴욕 기반 여성복 브랜드 씨뉴욕(SEA NY)이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4층에 국내 첫 공식 단독 매장을 열었습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선보이는 이번 매장에서는 씨뉴욕 특유의 로맨틱한 디자인부터 2026 가을·겨울 컬렉션까지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데요. 그동안 편집숍이나 해외 직구로 브랜드를 접했다면, 이제는 직접 입어보고 디테일을 비교하며 취향에 맞는 한 벌을 고를 수 있게 됐죠.

© SEA NY

낭만과 보이시함 사이

씨뉴욕은 2006년 모니카 파올리니(Monica Paolini)와 션 모나한(Sean Monahan)이 뉴욕에서 설립했습니다. 오래된 옷장에서 발견한 듯한 빈티지 감성에 현대적인 디자인을 더하고, 레이스와 자수, 니트의 섬세한 표정으로 자신만의 스타일을 만들어왔죠. 여기서 눈여겨볼 대목은 사랑스러움의 농도를 조절하는 방식입니다. 로맨틱한 장식 사이에 보이시한 요소를 섞어, 일상에서도 자연스럽게 입을 수 있는 균형을 찾는데요. 꽃무늬를 좋아하지만 지나치게 차려입은 인상은 부담스러운 이들에게도 흥미로운 선택지가 됩니다. 장식은 충분히 즐기면서 옷을 입는 태도는 편안하게. 씨뉴욕의 스타일을 이해하는 데 꽤 유용한 힌트죠.

© SEA NY

옷의 분위기를 닮은 공간

새 매장은 이러한 브랜드의 무드를 공간으로 이어갑니다. 따뜻한 우드와 화이트를 바탕으로 내부를 구성하고, 벽면에는 레이스 마감을 적용했는데요. 옷에서 발견했던 섬세함을 매장에서도 찾아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빈티지한 분위기와 세련된 인상을 함께 담아낸 공간은 컬렉션을 살펴보는 배경이 되어주죠. 씨뉴욕처럼 표면의 질감과 작은 장식이 중요한 브랜드라면 실물을 마주하는 경험도 각별할 텐데요. 멀리서 전체 실루엣을 본 뒤 가까이 다가가 자수의 모양과 레이스의 짜임을 살펴보세요. 첫눈에 예쁜 옷과 자꾸 다시 보게 되는 옷 사이의 차이가 이런 디테일에 숨어 있을지도 모릅니다.

© SEA NY

서로 다른 매력의 좋은 만남

매장에서 본격적으로 선보이는 2026 가을·겨울 컬렉션은 서로 다른 요소의 만남에서 아름다움을 찾습니다. 로맨틱한 감성과 실용성, 부드러운 느낌과 구조적인 형태를 함께 다루며 씨뉴욕의 디자인 언어를 확장했죠. 풍부한 텍스처 위에 정교한 자수를 더하고, 클래식한 패턴과 플로럴 모티브를 활용한 점도 눈길을 끕니다. 색상은 따뜻한 어스 톤과 부드러운 뉴트럴 컬러를 중심으로 구성해 다양한 질감과 장식이 어우러지도록 했습니다. 함께 공개된 이미지에서도 이런 조합을 엿볼 수 있는데요. 검은 바탕을 따라 붉고 푸른 꽃이 피어난 룩은 자수의 색과 형태를 또렷하게 드러냅니다. 차분한 회색 니트와 어깨를 감싸는 밝은 레이스의 만남에서는 서로 다른 질감이 만들어내는 효과가 먼저 보이죠. 컬러를 크게 바꾸지 않아도 장식의 위치와 소재의 대비만으로 옷의 인상이 얼마나 달라지는지 살펴볼 만합니다.

케이프부터 패치워크까지

대표 제품 역시 익숙한 아이템에 변화를 주는 디테일을 갖췄습니다. ‘트리스탄 더블 레이어 재킷’은 탈부착할 수 있는 케이프를 통해 구조적인 실루엣을 연출하는 제품입니다. 케이프의 유무에 따라 달라지는 형태를 비교해보는 것도 좋겠죠. ‘데이비스 스웻셔츠’에는 여행에서 얻은 영감을 패치워크 장식으로 담았습니다. 편안한 스웻셔츠에 시선을 붙잡는 요소를 더한 셈인데요. ‘라이트 니트 케이프 재킷’은 손으로 뜬 레이스 케이프와 크로셰 디테일로 입체적인 질감을 강조합니다. 같은 케이프라는 요소도 어떤 소재와 만나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표정을 보여줍니다. 이 밖에도 니트웨어와 톱, 코듀로이 팬츠, 데님, 코트 등 일상의 여러 순간에 활용할 아이템을 선보입니다. 장식적인 옷 한 벌을 중심에 놓고 담백한 아이템을 곁들이거나, 서로 다른 질감을 겹쳐 입는 조합도 떠올려볼 수 있겠죠. 이번 가을 옷장에 낭만을 조금 더하고 싶다면 신세계 강남점 4층에서 씨뉴욕의 디테일을 살펴보세요.

Q&A
AI 마리봇의 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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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 강남점 4층에 국내 첫 공식 단독 매장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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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옷장에서 발견한 빈티지 감성에 로맨틱한 레이스, 자수, 그리고 보이시한 요소를 섞어 균형을 맞춘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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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우드와 화이트 톤을 바탕으로 하며, 벽면에는 브랜드 옷을 닮은 섬세한 레이스 마감을 적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