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쉐론이 콰트로 컬렉션 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파리에 위치한 부쉐론 부티크에서 클럽 파티 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 부쉐론 글로벌 앰버서더인 배우 한소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아름다운 밤으로 수놓은 이벤트 현장을 지금 만나보세요.
프렌치 하이주얼리 브렌드 부쉐론이 프랑스 파리에서 부쉐론의 아이코닉한 콰트로 컬렉션 20주년을 기념해 파티 형식의 이벤트를 열었습니다. 부쉐론 글로벌 앰버서더인 배우 한소희가 현장을 찾았는데요. 콰트로 컬렉션 신제품을 착용한 한소희는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우아한 주얼리 스타일과 세련된 블랙 룩은 모든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기 충분했죠.
탄생 20주년을 맞이한 부쉐론 콰트로 컬렉션은 성별, 경계, 관습을 초월하며 모든 이의 개성을 이끌어내는 상징적인 컬렉션이죠. 남녀 모두에게 잘 어울리는 젠더리스한 디자인으로 다양한 룩에 조화를 이루기도 합니다.
부쉐론은 콰트로 컬렉션 20주년을 기념해 320개의 콰트로 링으로 만든 케이프를 착용한 모델 안야 루빅과의 아이콘 캠페인 비주얼을 공개했습니다. 메종은 파리, 두바이, 아부다비, 서울, 홍콩, 상하이, 도쿄 등 세계의 아름다운 도시에 캠페인 비주얼을 전시하고 있죠.
<마리끌레르 코리아>는 파리 현지에서 즐거운 순간을 만끽하는 부쉐론 글로벌 앰버서더 한소희를 포착했습니다. 파리의 밤을 뜨겁게 만든 그의 모습을 지금 영상으로 확인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