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오슬로 기반의 주얼리 브랜드 톰 우드(Tom Wood)가 뱀의 해인 2025년을 맞아 한정판 스네이크스킨(Snakeskin) 링을 선보입니다.
이 컬렉션은 톰 우드의 대표적인 링 디자인인 쿠션(Cushion), 케이(Kay), 오벌(Oval)에 뱀피 무늬를 연상시키는 자스퍼(Jasper) 스톤을 더해 완성했습니다. 자스퍼 원석은 각각 고유한 색상과 질감을 지니고 있어 각 피스에 특별함을 더하죠.
스네이크스킨 링은 오는 1월 13일(월)부터 톰 우드 공식 웹사이트와 노르웨이 오슬로, 일본 아오야마 및 도버 스트리트 마켓 긴자에 있는 플래그십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