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쉐론이 인공지능 시대에 인간의 존재 가치와 대체 불가능한 장인정신을 찬미하는 2026 까르뜨 블랑슈 컬렉션 'Human Being'을 공개했습니다.
- 이번 컬렉션은 인간의 손끝에서 탄생하는 정교한 기술을 바탕으로 우리를 하나로 잇는 공통성과 각자의 개성을 보여주는 다섯 가지 하이 주얼리 세트로 구성되었습니다.
- 총 1만 4천 시간의 제작 과정을 거쳐 완성된 작품들은 볼륨과 젬스톤의 미묘한 차이를 통해 인간의 다양성과 본질적인 아름다움을 은유적으로 표현합니다.
인간의 가치와 중요성을 하이 주얼리의 형태로 치환하고 찬미한 부쉐론의 2026 까르뜨 블랑슈(Carte Blanche) 컬렉션 ‘Human Being’에 대하여.


부쉐론이 매년 7월에 선보이는 까르뜨 블랑슈(CarteBlanche) 컬렉션은 메종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클레어 슈완(Claire Choisne)이 오늘날 가장 중요한 가치가 무엇인지 스스로 질문하고 고찰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2024년에 공개한 오어 블루(OrBleu)에서는 점차 희소해지는 물의 소중함을, 2025년 임퍼머넌스(Impermanence)에서는 사라져가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이야기했다. 그리고 올해 그녀가 선택한 주제는 바로 ‘인간’이다. AI와 기술이 점점 더 일상 깊숙이 파고드는 시대에 클레어 슈완은 인간의 존재 가치, 그리고 인간만이 지닌 창의성과 손끝의 감각에 주목했다. 주얼러로서 교육받은 그녀는 오직 인간의 손으로만 구현할 수 있는 정교한 기술과 장인정신이야말로 대체할 수 없는 가치라고 믿는다. 이번 컬렉션은 그 신념을 하이 주얼리라는 언어로 풀어낸 결과물인 셈.
우리를 하나로 이어주는 것, 그리고 우리를 단 하나의 존재로 인정하는 것. 부쉐론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클레어 슈완은 올해 인간의 형상을 주얼리로 구현한 ‘Human Being’ 컬렉션을 공개했다. 여러 개의 스톤이 하나로 조화를 이루는 클러스터 네크리스와 볼드한 링으로 구성된 총 5개의 하이 주얼리 세트는 우리 모두를 하나로 연결하는 ‘닮음’, 그리고 각자의 개성을 완성하는 ‘다름’을 이야기한다.



모거나이트로 ‘빛’을 탐구한 LIGHT.

다이아몬드가 피부 위로 마치 비처럼 쏟아져 내리는 듯한 레인(RAIN), 식물학적 플로럴 모티프를 마이크로 미니어처 페인팅으로 섬세하게 구현한 플라워(FLOWER), 1천5백 캐럿 이상의 모거나이트를 엄선해 완성한 라이트(LIGHT), 글리프틱 아트(Glyptic Art) 기법으로 피부 위에 자연을 모티프로 한 타투 효과를 낸 타투(TATTOO), 초정밀 기술인 펨토초 레이저로 오닉스에 하운드투스 패턴을 새긴 체커스(CHECKERS)까지. 모든 작품은 동일한 형태에서 출발하지만, 각기 다른 노하우(Savoir-Faire)를 통해 서로 다른 개성을 지닌 고유한 작품으로 완성됐다. 볼륨의 변화, 젬스톤의 조합, 빛을 다루는 방식의 미묘한 차이는 작품마다 특별한 존재감을 부여하며, 서로 다른 인간의 개성을 은유적으로 표현한다.
총 1만4천 시간이라는 경이로운 제작 과정을 거쳐 완성한 5개의 하이 주얼리 세트는 부쉐론이 오랜 시간 축적해온 장인정신과 기술력, 그리고 창의성의 깊이를 보여준다. 우리를 하나로 연결하는 공통성과 각자를 특별하게 만드는 다양성. 메종 부쉐론은 이번 까르뜨 블랑슈 컬렉션 ‘Human Being’을 통해 인간이라는 존재가 지닌 본질적 아름다움을 다시 한번 찬미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