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Team, 510x430, watercolour on paper, 2015
My Team, 2016 Ⓒ Anthony Browne

앤서니 브라운과 그의 대표 캐릭터 ‘윌리’를 사랑하는 이라면 몹시 반가울 전시 소식이 있다. 기발한 상상력과 간결하면서도 유머러스한 표현, 탄탄한 구성력을 기반으로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온 앤서니 브라운의 40주년을 기념하는 전시 <행복한 미술관>이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린다. 기존의 그림책들과는 조금 다른 노선을 택한 그는 개인의 내면 세계, 특히 어린아이가 가정 내에서 겪는 심리적 내면 세계를 메인 테마로 다룬다. 이번 전시에서는 깐깐하게 엄선한 2백50여 점의 원화뿐만 아니라 아직 출판되지 않은 그의 최신작을 포함, 주요 미공개 작품들이 함께 전시될 예정이다. 국내외 작가들이 그의 작품을 주제로 작업한 다양한 장르의 예술 작품들 또한 이번 전시를 기대하게 되는 이유다.

EVENT 6월 20일부터 26일까지, 마리끌레르 페이스북에서 앤서니 브라운展 <행복한 미술관> 티켓 이벤트가 진행됩니다.

 

대표작

Willy and the Cloud, 400x220 watercolour on paper, 2016
Willy and the Cloud, 2016 Ⓒ Anthony Browne

WILLY AND THE CLOUD, 2016

올 가을에 출판 예정인 앤서니 브라운의 신작. 종종 우리를 겁주는 두려움과 근심을 어떻게 직면하고 극복할 수 있는지 엿볼 수 있는 작품이다.

 

미술관에 간 윌리(Willy’s Pictures), 1999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모나리자’, 프리다 칼로의 ‘원숭이와 함께 있는 자화상’, 산드로 보티첼리의 ‘비너스의 탄생’ 등 세계의 명화들을 침팬지의 시각으로 패러디했다.

 

 

poster

일시 6월 25일(토)부터 9월 25일(일)까지, 매달 마지막 주 월요일 휴관

장소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3층

관람시간 오전 11시~오후 8시(전시 종료 1시간 전 입장 마감)

얼리버드 티켓 예매 http://booking.naver.com/5/booking/svc/81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