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고향을 꿈꾸는 한 끼,
남도분식

‘남도분식’의 ‘남도’는 특정 지역이 아닌 모두의 마음속에 존재하는 고향을 의미한다. 목포에서 자란 윤재욱 대표는 ‘남도’를 꿈꾸며 간편한 한식 메뉴를 고민하다가 분식을 선택했고, 도심 속 여유가 느껴지는 서촌에 본점을 열었다. 이어 비슷한 분위기를 간직한 익선동과 북촌에도 터를 잡았는데, 작년 11월부터 운영 중인 북촌점에서는 다른 지점과는 달리 즉석 떡볶이를 맛볼 수 있다. 취향에 따라 토핑을 추가해 끓여 먹기 좋으며 춘장으로 맛을 낸 ‘짜장 떡볶이’, 고소한 ‘시래기 떡볶이’, 콩나물을 두둑하게 올린 ‘빨콩 떡볶이’까지 세 종류가 준비돼 있다. 모둠 튀김을 절인 양파와 함께 상추에 싸 먹는 ‘상추튀김’ 또한 꼭 맛봐야 할 이색 메뉴.

주소 서울시 종로구 계동길 71 2층
영업시간 11:30~21:00
문의 010-9187-3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