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하게

쌀가루로 만든 디저트가 가득한 쌀 베이커리 카페다. 오래전부터 소문난 빵 마니아라는 주방장이 우연히 쌀가루를 접하고 제품을 개발하기 시작했다고. ‘소소하게’는 지난 2년간 쌓은 인기에 힘입어 성수동의 한 전원주택을 개조해 최근 확장 이전했고, 봄날에 어울리는 ‘쑥절미 케이크’는 선보이자마자 인기 메뉴가 되었다. 봄을 대표하는 나물인 쑥으로 만든 시트가 촉촉한 식감을 한층 살리고, 팥과 인절미 크림이 들어 있어 달콤한 맛에 고소한 맛이 더해졌다.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매력적인 케이크. 케이크 주문은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카페소소하게’로 문의해보길.

주소 서울시 성동구 성덕정길 27
영업시간  화~토요일 12:00~21:00, 일요일 12:00~20:00, 월요일 휴업
문의 @cafesosohage

어피스오브케이크

지역 공공미술 프로젝트에서 시작된 ‘어피스오브케이크’. 주인장이 공장 근로자들과 함께 케이크를 만든 경험을 살려 오픈했다. 지역 농부들과 직거래해 들여온 ‘착한 재료’만을 고집하기 때문에 이곳의 디저트는 믿고 먹을 수 있다. 봄을 맞아 선보인 케이크는 ‘키위 아몬드 케이크’. 딱딱한 파운드케이크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한 입 베어 무는 순간 촉촉하고 부드러운 식감에 놀랄지도 모른다. 작고 아늑한 이 공간에서 케이크를 즐기다 보면 어느새 주인장과 친구가 될 수도 있다. 영업 시간이 유동적이라서 방문 전에 인스타그램으로 문의해야 한다.

주소 서울시 용산구 후암로48길 17
영업시간 변동(인스타그램으로 문의)
문의 @apieceofcake.kr, @yk_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