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니까 더 먹고 싶은,
여름에만 특별히 판매되는,
서울 소재 카페의 여름 메뉴를 소개한다.

오우아

방배동 카페 오우아가 5월 10일
여름 신메뉴로 수박 케이크를 출시했다.
라즈베리, 화이트 초콜릿 무스 위에 체리 필링을 얹고
아몬드 향의 케이크 시트를 활용해 수박 껍데기를 만들었다.
진짜 수박을 갈아 넣은 수박 주스도 판매한다.

주소 서초구 도구로1길 73-1
영업시간 월~토요일 11:00~22:00, 일요일·공휴일 11:00~21:30
문의 02-6498-4998

원 모어 프로포즈

새콤한 에이드는 여름에 추천하는 음료 중 하나.
연남동 카페 원 모어 프러포즈
각종 과일이 듬뿍 들어간 에이드를 만드는데,
액상과당이나 시럽은 넣지 않는다.
5월 중순부터 판매 중인 핑크 에이드에는
레몬, 파인애플, 키위와 함께 용과가 들어가 있어
젤리가 씹히는 듯한 식감이 특징이다.

주소 마포구 성미산로31길 13
영업시간 11:00~21:00, 월요일 휴무
문의 010-6350-7017

오브 마이 버터

여름 디저트 오브마이버터
@ofmybutter

연남동 오브 마이 버터레인보우 라떼에는
식용색소를 넣고 만든 우유 얼음이 들어 있다.
그 위로 바닐라 아이스크림과 체리가 올라가며
라즈베리, 녹차, 초코 중 한 가지 맛의 우유가 함께 제공된다.
우유 얼음이 든 잔에 우유를 부어 마시는 음료로
그냥 따르는 것만 찍어도 예쁜 음료다.

주소 마포구 성미산로29길 40-6
영업시간 12:00~20:00, 월요일 휴무
문의 010-6524-1801

소장식물점

방화동의 빈티지 화분 상점 겸 카페, 소장식물점.
이곳의 시그니처 메뉴는 흙파르페
화분처럼 생긴 비주얼이 매력적이다.
시리얼과 아이스크림을 층층이 쌓고
오레오 가루를 뿌린 후 튤립 모양의 쿠키를 꽂았다.
천연 벌꿀을 곁들여 먹는 요거트
더운 날 상큼하게 즐기기 좋다.

주소 강서구 방화대로23길 34
영업시간 토~화요일 12:00~19:00, 수~일요일 비정기적 운영
문의 @sosiksosik

쁘띠가든

10여 년 전 유행하던 카페 ‘캔모아’를 기억한다면
홍대 근처에 있는 쁘띠가든에 가볼 것.
웨하스와 빼빼로를 비롯한 과자와 아이스크림,
과일 등으로 한껏 토핑한 파르페를 판매한다.
그외에도 캐러멜 바나나 드롭, 러블리 빙수 등
화려한 디저트를 다양하게 맛볼 수 있는 곳이다.

주소 마포구 와우산로29길 20
영업시간 평일 11:00~22:30, 주말 11:00~23:00
문의 02-779-1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