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비안 베이

워터파크의 시조새인 캐리비안 베이.
가장 대표적인 워터파크로 전국에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
성수기가 시작되고 수많은 인파들 사이에서 완벽하게 즐기기 위해서는
캐리비안 베이의 앱 ‘캐비앱’을 꼭 활용해보자.

‘캐비앱’에서는 대기시간, 파도 상황, 렌탈가능 품목, 여유 레스토랑을 확인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캐리비안 베이 안의 모든 놀이기구들의 위치를 쉽게 파악할 수 있는 맵과
휴대폰 위젯 화면에서 관심 어트랙션 대기시간을 설정할 수 있어
바로 바로 확인하여 놀이기구 기다리는 시간을 줄일 수 있다.
캐리비안 베이를 가기 전 ‘캐비앱’ 설치는 필수!

워터파크를 더 화끈하게 즐길 수 있는 꿀팁이 있다면 바로 셀럽들과 함께하는 뮤직페스티벌.
박나래, 마마무, 딘딘 EDM과 힙합을 즐길 수 있는 메가 풀파티부터
모모랜드, 제시, 마미손, RGP 라인업의 G마켓 슈퍼 스테이지까지.
디제이 날짜를 확인하여 그 날에 캐리비안 베이를 방문해 님도 보고 뽕도 따길!
그 외에도 각종 락 파티와 게임 등 이벤트가 진행되니 꼭 확인해보자.

날짜 확인 하기

마지막으로 저렴하게 워터파크를 즐길 수 있는 꿀팁!
7월 7일까지 KB국민카드로 현장구매시 동반 1인 무료! 또 다른 동반인은 10% 할인이 적용된다.
KB 국민카드가 없더라도 캐리비안베이 제휴카드로 스마트 예매시
50 %할인과 더불어 동반 3인 최대 40% 할인이 가능하다.
7월 7일 이후에도 제휴카드 스마트 예매 할인은 계속 되니 똑똑하게 캐리비안 베이를 즐길 수 있다.

제휴카드 목록 확인하기

오션월드

물 맑고 산 좋은 강원도에 위치해 있는 오션월드.
캐리비안 베이만큼 워터파크의 대명사.

그러나 강원도까지 어떻게 가냐고?
걱정하지 말자. 친절한 오션월드는 무료 셔틀 버스를 운행중이다.
서울뿐 아니라 수도권에도 셔틀버스가 운행중인데 이용전일 오후 4시 30분까지 사전예약을 해야한다.
선착순으로 조기마감 될 수 있으니 이때만큼이라도 얼리버드가 되어야 한다.
지금 바로 노선과 시간을 확인해보자.

노선 확인

giphy.com

하태핫태! 오션월드만의 또 다른 핫한점이 있다면 바로 캔 맥주 반입이 가능하다는 사실!
모든 워터파크가 그렇듯이 음식물 반입이 금지이지만
이곳은 1인당 2캔까지 반입이 가능해 맥주 뿐 아니라 병 제품을 제외한 음료와 밀폐용기에 보관한 손질 된 과일은 반입이 가능하다.

오션월드를 가는 이유 중에 하나가 바로 일명 ‘빨강이’, ‘파랑이’, 라고 부르는
몬스터블라스터와 슈퍼부메랑고.
역시나 명성에 맞게 가슴 철렁 거릴 만한 스릴과 익스트림을 즐길 수 있다.
이 때문에 대기줄이 길다.
그래서 오션월드에서는 몬스터블라스터 예약제를 운영하고 있다.
지정된 시간에만 탈 수 있는 띠지를 발급하는데
일단 오션월드에 들어가자마자 몬스터블라스터 예약을 미리 해두자.

giphy.com

이 모든 것도 오션월드에 입장해서 생각해도 되는 일.
사실 성수기때는 입장하는 것만으로도 벌써 힘이 빠진다.
현장 할인을 받기 위해 매표소에서 입장권 끊는 일부터 넘어야 할 큰산.
그렇기 때문에 오션월드 스마트 예약을 하고 가자.
‘스마트 이지패스’라고 온라인에서 사전 예약을 하고 간 경우
예약시 MMS로 받은 모바일 바코드를 별도의 게이트에서 제시한 후 바로 입장이 가능하다.
단 스마트 예약시 대명리조트 회원 할인은 적용이 안된다는 점!
그래도 남들보다 빨리, 제대로 즐길 수 있다는 장점으로 기회비용을 잘 생각해보자.

스마트 예약하기

 

캘리포니아비치

@hi_gyeongju

여름 휴가 또는 짧게나마 주말에 더위를 피할만한 휴가지를 찾는 다면
경주는 어떤가?
경주만의 고즈넉한 도시의 분위기도 즐길 수 있지만 짜릿한 스릴을 느낄 수 있는
경주월드와 캘리포니아비치,  블루원이 위치해 있어
다양한 분위기의 여름을 즐기기에 제격이다.

특히나 캘리포니아 비치 같은 경우는
이용시 경주월드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BIG 5 이용권도 증정해 알차게 보낼 수 있다.

캘리포니아 비치에서 맘껏 즐긴 후 경주월드로 꼭 가야하는 이유가 있다.
그것은 바로 경주월드의 ‘드라켄’
익스트림을 즐기는 이들 사이에 입소문이 자자한
90도 직각으로 떨어지는 롤러코스터로
국내 어느 놀이동산에서도 체험할 수 없는 그 짜릿한 기분을 느끼고 싶다면
캘리포니아 비치 후 경주월드 드라켄은 필수코스!

 

캘리포니아 비치에는 반바지와 반팔티셔츠 착용이 불가능하다.
특히나 기구 중 트리플다운과 더블익스트림은
고속으로 하강하기 때문에 마찰 사고가 생길 수 있어 래쉬가드를 입고 탑승이 불가능 하다는 점!
탑승 전 이부분은 꼭 확인하자.

캘리포니아비치 바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