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머스터드 색상의 견고한 패브릭 커버 다이어리는 에디터 소장품. 2 생화가 담겨 있는 투명 문진 6만3천원 티티에이(tta).3 일상 속 작은 물건을 올려두기 좋은 트레이 4만3천원 르시뜨피죤(LESITE PIGEON). 4 연필이나 꽃을 꽂아둘 수 있는 북유럽 감성의 대리석 컵 8만2천원 에잇컬러스(8colors). 5 1902년에 디자인한 나비 모양 클립은 패키지마저 멋스럽다. 1만5천원 더블유디에이치(W×D×H). 6 광택이 나는 브론즈 컬러 만년필 8만2천원 라미(LAMY). 7 쓸수록 자연스럽게 태닝되는 가죽 연필 캡 1만원 오발(Oval). 8 부드러운 흑심의 8B 연필 4천원 오발(Oval). 9 부드러운 염소털로 만든 북 브러시 3만3천원 카탈로그(Katalog). 10 클래식한 디자인의 원형 연필깎이. 곁에 두고 오래 사용할 수 있다. 3만5천원 포인트오브뷰(Point of View). 11 각기 다른 소재에서 나오는 컬러와 마감이 조화로운 수납함 6만5천원 챕터원(Chapter 1).

가을책상 오브제

1 원뿔 모양 유리와 나무가 대칭을 이루는 화병 8만8천원 챕터원(Chapter 1). 2 사유 활동에 필요한 물건들을 수납하기 위한 함 15만원 포인트오브뷰(Point of View). 3 유리의 색이 따뜻한기운을 더하는 캔들 홀더 3만5천원 이딸라(Iittala). 4 아치형의 카드 스탠드 5만7천원 포인트오브뷰(Point of View). 5 세이지 인센스는 태우지 않고 오브제로 두어도 은은한 향이 퍼진다. 8천원 티티에이(tta). 6 라탄 장식의 수공예 가위 2만9천원 티티에이(tta). 7 올드 북 이미지를 프린트한 마스킹 테이프 2천5백원 포인트오브뷰(Point of View). 8 안정감 있는 형태의 블루투스 스피커 35만8천원 뱅앤올룹슨(BANG&OLUFSEN). 9 빈티지 열쇠를 활용한 볼펜 1만8천원 르시뜨피죤(LE SITE PIGEON). 10 석양이 진 하늘빛을 담은 노트는 에디터 소장품. 11 손 모양의 황동 메모 홀더. 메모 내용에 자연스레 눈길이 간다. 2만2천원 티티에이(t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