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난방 히터

오롯이 닿는 열기

1 헤이의 PC 포터블 by 이노메싸 빛이 눈에 직접 닿지 않고 공간을 은은하게 밝혀주는 휴대용 조명. 침대 옆에 두고 긴 겨울밤을 차분히 보내기에 좋다. 12만원. 2 드롱기의 아이코나 카페 핸드드립 커피부터 차까지 홈 카페를 즐기는 이들에게 제격인 올인원 전기주전자. 21만9천원. 3 드롱기의 캡슐 히터 콤팩트한 사이즈지만 1,800W의 강력한 파워로 빠르고 고르게 실내 온도를 높인다. 인체공학적 손잡이와 접이식 받침대가 있어 옮기기도 쉽다. 6만9천9백원. 4 플러스마이너스제로의 오리지널 에코 히터 핑크 베이지 컬러로 공간에 화사한 기운을 더하는 큐브형 히터. 특허받은 반사판 구조를 통해 열기를 최대로 증폭해 진가를 발휘한다. 16만9천원. 5 잉코의 히팅 매트 슬립 플러스 최첨단 인쇄 전자 기술로 만든 샤무드 매트로 두께가 얇아 이불 아래 깔아도 좋고 위에 바로 누워도 된다. 언제 어디서나 따뜻한 잠자리를 제공해 집 밖도 두렵지 않다. 7만9천원. 6 플러스마이너스제로의 원적외선 히터 혈액순환을 돕는 원적외선을 내보내 겨울철 몸속 깊숙이 따뜻한 기운을 전해준다. 9만9천원.

 

겨울난방 히터

포근하게 감싸는

1 자라홈의 러그, 쿠션 커버, 슬리퍼 복슬복슬한 촉감의 홈패션 아이템은 거실에 아늑한 온기를 더하고 생기를 불어넣는다. 각각 9만9천원, 9만9천원, 5만5천원. 2 슬로우다운 스튜디오의 아서 스로 by 룸퍼멘트 독특한 색감과 모던한 디자인으로 사랑받는 슬로우다운 스튜디오의 블랭킷. 몸을 덮는 용도뿐 아니라 포인트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제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 28만9천원.

 

겨울난방 히터

겨울의 정경

1 모슈의 테이블팟 주전자 디자인이 깔끔한 건 물론 이중 진공풀 스테인리스로 되어 있어 보온 효과가 뛰어나다. 테이블 위에 올려두고 오랜 시간 여유를 즐길 수 있다. 5만8천원. 2 이딸라의 카스테헬미 보티브 이슬방울 무늬의 캔들 홀더. 방울의 굴곡에 따라 만들어지는 그림자가 연말 파티 식탁에 분위기를 더한다. 5만9천원. 3 온트워프듀오의 탈로우 캔들 by 빌라브리다 가느다란 초와 손잡이 달린 촛대가 결합된 형태의 캔들. 100% 천연 밀랍으로 만들어 환기가 어려운 겨울철 실내 공기의 균을 없애고 냄새를 덜어준다. 3만7천원. 4 스틸라이프의 머그컵 by 챕터원 유려한 곡선를 이루는 손잡이 사이로 컵을 쥐었을 때 따듯한 음료의 온기가 그대로 전해져 책상 위의 한기가 가신다. 놓아두기만 해도 고요하고 서정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것은 덤이다. 3만3천원. 5 이딸라의 울티마 툴레 캔들 홀더 북유럽 라플란드의 빙하에서 영감을 받았다. 회색빛 유리에 더해진 캔들 불빛이 겨울밤의 어둠에 자연스럽게 녹아든다. 3만9천원. 6 일레븐플러스의 보틀형 가습기 USB 포트를 이용해 사무실이나 침실 등 개인 공간의 습도를 적절하게 유지할 수 있다. 8만6천원. 7 잉코의 히팅 매트 힐 두께 1mm, 무게 88g으로 휴대용 방석이나 찜질기로 사용하기 좋다. 고효율 양면 발열의 우수한 성능과 함께 5중 안전 기능까지 갖춰 안심이 되는 제품. 3만9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