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트라의 툴 박스 by 비블리오떼끄 다양한 크기로 나뉘어 있어 책상 위의 여러 가지 물건을 보관하기 좋은 툴 박스. 5만1천원. 2 해안가가 떠오르는 형태와 색감이 돋보이는 북엔드는 에디터 소장품. 3 웍스의 노트 패드 커버 노트 패드는 물론 각종 서류나 개인 소지품을 수납할 수 있어 이동이 잦은 업무를 할때 유용하다. 3만2천원. 4 팬톤 리빙의 노트 패드 덴마크 디자인 스튜디오 룸코펜하겐과 미국 팬톤사의 협업으로 탄생한 제품. 2만6천8백원. 5 알파벳과 아라비아 숫자를 평행사변형 형태로 뜯어서 곳곳에 붙일 수 있는 스티커는 에디터 소장품. 6 유리편집의 핑크 트레이 빛을 품고 통과시키는 유리의 물성을 일상에 들이는 김은주 작가의 투명한 유리 트레이. 흩어지기 쉬운 작은 물건들을 한눈에 들어오게 보관하기에 좋다. 3만5천원. 7 발로그라프의 에포카 볼펜 by 포인트 오브 뷰 1960년대에 디자인된 볼펜으로 클래식한 매력을 지녔다. 5천원. 8 유리편집의 펜 트레이 상앗빛이 도는 불투명한 유리로 만든 널찍한 펜트레이. 12만원. 9 미도리의 미니 종이 클립 by 포인트 오브 뷰 선물 봉투를 묶거나 북마크로도 사용할수 있는 종이 클립. 한 번에 A4 용지 10장 정도의 두께를 묶을 수 있다. 4백원. 10 제니스의 스테이플러 by 포인트 오브 뷰 고래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에 손에 감기는 그립감, 마모와 부식에 강한 마감까지 심미성과 기능성을 고루 갖췄다. 4만9천원.
1 몰스킨의 웰니스 저널 건강한 삶을 위한 활동을 운동, 식단 등의 주제 별로 기록할 수 있다. 4만6천2백원. 2 MT의 마스킹 테이프 by 플러스82 프로젝트 일본 전통 종이로 만들어 부드럽고 필기감이 좋은 마스킹 테이프. 4천원. 3 헤이의 테이프 디스펜서 마이클 소더(Michael Sodeau)의 사무용품 컬렉션 중 하나. 플라스틱 케이스로 무게가 가벼우면서도 존재감이 돋보인다. 2만6천원. 4 헤이의 가위 가위꽂이와 함께 가위를 꽂은 채로 세워둘 수 있어 안전하고 실용적이다. 2만6천원. 5 무아스의 큐브 타이머 단순한 정육면체 모양으로각 면에 적혀 있는 시간 단위가 달라 원하는 방향을 위로 향하게 두면 작동하는 기능적인 타이머. 1만9천8백원. 6 센트로펜의 도큐먼트 라이너 by 포인트 오브 뷰 팁이 0.1mm로 얇으며 빠르게 마르고 방수되는 잉크가 들어 있어 도면 작성이나 문서 마킹에 적합하다. 3천5백원. 7 메탈 소재의 클립 보드는 에디터 소장품. 8 오이뮤의 골든 에이지 지우개 전사 인쇄 방식으로 지난 70년간 화랑고무에서 만든 지우개들의 포장재나 표면의 그래픽을 복원했다. 3천5백원. 9 비트라의 마그넷 도트 세트 by 비블리오떼끄 조약돌 모양의 자석 세트. 매트한 질감에 다섯 가지 부드러운 파스텔컬러를 담았다. 3만6천원. 10 크래프트 디자인 테크놀로지의 HB 연필 세트 by 플러스82 프로젝트 압력으로 선의 강약을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는 연필. 필기한 내용은 연필 끝에 달린 지우개로 쉽게 수정할 수 있다. 1만원. 11 라미의 사파리 파스텔 만년필 라미에서 출시한 파스텔컬러의 한정판 사파리 만년필은 고급스러운 틴케이스에 담겨 있어 선물용으로 좋다. 5만6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