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팟 에어팟맥스 헤드폰 헤드셋 applr airpodmax airpods
Ⓒ애플

지난 1월 15일 애플의 신제품,
에어팟 맥스(AirPods Max)가 출시됐다.

에어팟과 에어팟 프로, 그리고 에어팟 맥스에 이르기까지.
과연 어떤 기능이 추가되고 변경되었을까.

궁극의 개인 청음 기기라는 타이틀을 확인하기 위해
에디터가 일주일 간 에어팟 맥스를 다방면으로 사용해 봤다.

전화 통화, 음악/영화 감상, 시리(Siri) 활성화 등
수많은 기능을 똑똑하게 해 내는 에어팟 맥스.
아직 구매를 망설이고 있다면 아래 리뷰를 참고하자.

 

디자인

 

 

언제나 그랬듯 애플만의 깔끔한 디자인이 가장 먼저 눈에 띈다.
컬러스페이스 그레이, 실버, 스카이 블루, 그린, 핑크로 출시되었으며
매끈한 산화 피막 알루미늄 이어컵으로 매력적인 외관까지 갖췄다.

동일한 보디 컬러의 스마트 케이스 역시 눈여겨볼 만한 점.
부드럽고 슬림한 소재로 휴대성을 높였고
케이스 보관 시에는 초절전 상태로 유지돼 배터리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컬러는 스페이스 그레이, 실버, 스카이 블루, 그린, 핑크 등 총 다섯 가지의 넓은 선택지로 출시되었으며
니트 메시 소재의 캐노피

 

그중에서도 에어팟 맥스의 가장 두드러지는 외관적 특징은 캐노피.
통기성이 뛰어난 소재의 캐노피는 정수리에 가해지는 압력을 분산시켜
장시간 착용 역시 부담 없이 만들어준다.

 

컬러는 스페이스 그레이, 실버, 스카이 블루, 그린, 핑크 등 총 다섯 가지의 넓은 선택지로 출시되었으며
텔레스코핑 암과 디지털 크라운

 

더불어 부드럽게 조절되는 텔레스코핑 암으로
본인의 신체 구조에 맞춰 자유롭게 길이를 설정할 수 있고
음량 조절, 트랙 전환, 시리 호출 등 다양한 컨트롤은
디지털 크라운으로 간단하게 처리 가능하다.

 

기능성

그러나 청음기기의 기본은 음질기능성.
첨단 소프트웨어가 탑재된 에어팟 맥스는 그 이름답게 최대의 성능을 자랑한다.
엄청난 차폐력의 이어 쿠션8개의 마이크는 외부 소음을 최소화해주며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시스템
오롯이 사운드에만 집중할 수 있는 가장 완벽한 환경을 선사한다.

 

에어팟 에어팟맥스 헤드폰 헤드셋 applr airpodmax airpods
Ⓒ애플

 

음악 청취와 영화 감상을 즐겨 하는 사용자라면
에어팟 맥스에 더욱 주목할 필요가 있다.
애플만의 40mm 다이내믹 드라이버로 모든 음역대를 고르게 감상할 수 있으며
공간 음향으로 몰입감 있는 사운드를 즐길 수 있기 때문.
이는 특히 돌비 애트모스 콘텐츠를 감상할 때 빛을 발한다.

또한 개인의 귀 모양과 실시간 환경에
구애 없이 일관된 오리지널 사운드를 송출하는
적응형 EQ 기능 역시 빼놓을 수 없는 강점이다.

에어팟 에어팟맥스 헤드폰 헤드셋 applr airpodmax airpods
Ⓒ애플

 

에디터가 가장 큰 매력을 느꼈던 건 주변음 허용 모드다.
오른쪽 상단에 위치한 소음 제어 버튼을 누르면
외부 소리가 자연스럽게 흘러 들어온다.
카페에 들어가 주문을 할 때나, 갑작스레 누군가가 말을 걸어도
버튼만 누른다면 번거롭게 헤드폰을 벗을 필요가 없다.

심지어 주변음 허용 모드에서는
목소리가 더욱 부드럽게 들리고 소리의 방향성이 뚜렷해져
훨씬 효과적인 의사소통이 가능하다.

 

연동성

애플 기기의 핵심 특징인 페어링.
에어팟 맥스 역시 아이폰, Mac, 아이패드 등
다른 애플 기기와의 원탭 페어링을 제공한다.

에어팟 에어팟맥스 헤드폰 헤드셋 applr airpodmax airpods
Ⓒ애플

 

기기 변경 시에는 자동 전환 기능으로 별도의
추가 연결 없이 바로 사운드를 청취할 수 있다.
아이패드로 영화를 보다 아이폰으로 전화가 와도
그대로 에어팟 맥스를 사용해 통화하면 된다.

하나의 기기로 두 세트의 오디오를 공유할 수 있는
멀티 페어링 또한 탭 한 번이면 충분하다.

 

 

그 외 특징

 

에어팟 에어팟맥스 헤드폰 헤드셋 applr airpodmax airpods
Ⓒ애플

 

에어팟 맥스는 한 번의 충전으로 20시간,
5분 충전으로 90분을 사용할 수 있으며
충전은 함께 구성된 라이트닝 커넥터를 사용하면 된다.

대망의 출시 가격 71만 9천 원.
결코 저렴한 가격은 아니지만
그 성능과 인기를 입증이라도 하듯
주문은 이미 2월 말까지 밀려있는 상태다.

풍부한 오리지널 사운드를 경험하고 싶다면
늦지 않게 애플 온/오프라인 스토어를 방문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