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는 사람만큼 준비하는 사람도 설레는 밸런타인데이 선물.
사랑 가득한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마음을 전할 선물을 골라봤다.
누구라도 취향저격당할
뷰티, 패션, 리빙 아이템을
가격대 별로 다양하게 준비했으니
당신은 고르기만 하면 된다.
15만원 미만
조 말론 런던 카 디퓨저 우드 세이지 앤 씨 솔트. 케이스 6만9천원, 리필 4만6천원.
바람이 지나간 해안가를 연상시키는
시원한 우드 세이지 앤 씨 솔트 향을 디퓨저에 담아
차에서도 향기를 즐길 수 있는 카 디퓨저.
넘버링 골드 링. 10만원.
곡선 실루엣과 볼드한 볼륨,
글로시한 텍스처가 포인트인 라운드 링.
브라스 소재에 옐로우 골드가 도금된 골드 링과
로듐이 도금된 실버링 두가지 중
취향대로 골라 선택할 수 있다.
크로슬리 크루저 디럭스. 9만9천9백원.
수트케이스 형태의 턴테이블.
바이닐은 물론 블루투스 기능까지있어
활용도가 높다.
산타마리아노벨라 프로퓨모 뻬르 앰비엔테 아시아. 250ml, 13만8천원
봄이 찾아온 듯 향긋한 프리지아 향의 디퓨저.
향이 은은하게 퍼져 방안을 채운다.
15만원~ 30만원
메종 프랑시스 커정 아 라 로즈 EDP/ 롬므 아 라 로즈. 각각 35ml, 16만7천원.
향기로운 밸런타인데이를 위한 커플 향수.
장미향을 베이스로한 여성 향수와 남성 향수로
연인끼리 서로 선물하기에도 좋다.
아스티에 드 빌라트 미노우 캣 인센스 홀더. 19만3천원.
방안 분위기를 바꾸기 좋은
세라믹 소재의 인센스 스틱 홀더.
고양이 모양으로 조각된 바디가 특징이다.
후지필름 인스탁스 스퀘어 SQ1
파스텔톤 바디가 매력적인 즉석 카메라.
셀피모드와 일반모드를 모두 지원한다.
스퀘어 타입의 넓은 필름을 촬영할 수 있다.
루에브르 삭 드 몽타뉴. 28만9천원.
뾰족한 산맥의 실루엣에서 영감을 받은 삼각형 쉐입의 백.
팔찌를 연상시키는 포인트 장식으로
핸들을 고정시키는 재미를 더했다.
30만원 이상
프레데릭 말 에디션 드 퍼퓸 프레데릭 말 포트레이트 오브 어 레이디. 100ml, 48만1천원.
400송이 분량의 터키쉬 장미가 농축된
오리엔탈 로즈 향 향수.
우아한 매력을 극대화시킨다.
루이 비통 아이폰 범퍼. 55만원
아이코닉한 모노그램 캔버스 소재로 제작된 범퍼 케이스.
카드와 영수증을 보관할 수 있는
뒷면 포켓이 있어 편리하다.
프라다 스말토 보석 펜던트 귀걸이. 56만원.
925 실버 소재의 프라다 트라이앵글 로고 이어링.
스타일링의 한끗을 살려줄 싱글 귀걸이다.
애플 에어팟 맥스. 71만9천원
뛰어난 착용감과 공간 음향기능을 자랑하는 무선 헤드폰.
주변의 소음을 차단하는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탑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