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 선물

1 무광의 은은한 빛을 내는 우경자 작가(WooMool)의 컵. 2만원 2 바람에 흔들리는 꽃에서 영감 받아 형태를 빚은 김성희 작가의 스탠드 & 행잉 모빌. 17만2천원 3 책상 위에 편안한 분위기를 선사하는 클리어 무드의 유리 문진. 2만5천원 4 부드러운 색감과 섬세한 텍스처가 특징인 수공예 유리컵. 4만9천원 5 수작업으로 제작해 다채로운 색감을 내는 오유글라스워크(OU GlassWork)의 유리 머들러. 2만4천원 6 쥐었을 때 두 손에 단단하면서도 부드럽게 감기는 실용적인 저그. 20만3천원 7 맑고 영롱한 빛을 지닌 오유글라스워크의 물방울 인센스 홀더. 3만8천원 8 작은 백자 위에 청색 그림을 그린 우경자 작가(WooMool)의 소소 시리즈. 1만2천원

1 오시정 작가가 소량으로 제작하는 아크릴 모빌. 5만9천원 2 독일과 프랑스에서 활동하는 디자이너 크리스토프 마티외(Christophe Mathieu)가 디자인한 마르셋(Marset)의 비코카(Bicoca) 와이어리스 테이블 램프. 36만원 3 국내 향초 공방 라부이(La Buee)가 만든 레몬그라스 향 선인장 캔들. 2만3천원 4 예쁜 색감의 모글리아(Moglea) 감사 카드. 8천원 5 네덜란드 디자인 브랜드 앤클레버링(&Klevering)의 영롱한 화병. 4만8천원 6 앤클레버링의 귀여운 화병. 5만7천원 7 겹쳐 쌓으면 선인장 모양이 되는 도이(Doiy)의 사와로 글라스(Saguaro Glasses) 세트. 6만9천원

1 포르투갈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까사 큐비스타(Casa Cubista)가 전통적인 방식으로 완성한 접시. 3만9천원 2 이탈리아 브랜드 로메오 마에스트리(Romeo Maestri)의 아름다운 스테이플러. 3만8천원 3 스페인 문구 브랜드 옥타에보(Octaevo)의 포켓 노트. 2만9천원 4 영국에서 활동하는 작가 소피 알다(Sophie Alda)가 빚은 엑스트라 라지 저그 이어드 베이스 인 크림 앤 블루(Extra Large Jug Eared Vase in Cream and Blue). 19만8천원 5 소피 알다의 라운드 보틀 베이스(Round Bottle Vase). 15만8천원 6 볼수록 귀여운 세라믹 오브제. 영국에서 활동하는 작가 피터 슬라잇(Peter Slight)의 MH05. 12만4천원

1 동그란 형태가 귀여운 아즈마야의 IGA 티포트. 15만9천원 2 8개 면을 하나하나 깎아 완성한 허상욱 작가의 분청 검은 철화컵. 4만원 3 고운 녹색을 띠는 야마다마츠의 그린 리프 인센스 홀더. 2만5천6백원. 4 마우스 블로잉 기법으로 섬세하게 만든 이태훈 작가의 유리 풍경 새벽공기 트위스트 민트. 10만9천원 5 섬유 소재인 한지사로 제작해 은은하게 투과하는 빛을 감상할 수 있는 고보경 작가의 물질 공간 시리즈 오브제. 6만8천~7만8천원 6 공기 청정 효과가 뛰어난 대나무 분말과 대나무 숯 분말을 함유한 야마다마츠 향목점의 인센스 스틱 치큐슈(Chikushu). 2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