탬버린즈 샤워리 바디 워시 포그

샤워리 바디 워시 FOG, 470ml

탬버린즈
(tamburins)

탬버린즈가 새로이 선보이는
샤워리 바디 워시&로션 라인은
4가지 비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물안개 낀 숲’ 그리고 ‘젖은 나무’는
‘FOG’의 향을 설명할 수 있는 키워드죠.

시원한 솔향을 머금은 주니퍼와
부드러운 캐시미어 우드의 향취가 만나
이른 아침의 고요한 자연 가운데
머무는 듯한 편안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진정에 효과적인 병풀 성분을 함유해
자극 없이 촉촉한 피부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가격은 5만2천원.

 

 

아로마티카 서렌 리츄얼 바디 미스트 라벤더 마조람

서렌 리츄얼 바디 미스트 라벤더 & 마조람, 100ml

아로마티카
(AROMATICA)

외출 전이나 샤워 후,
산뜻한 향으로 기분 전환을 꾀하고 싶을 때
가볍게 사용하기 좋은 바디 미스트입니다.

오일 층과 미스트가 충분히 섞이도록 흔들어
몸 곳곳에 뿌려주면
즉각적인 수분 공급은 물론
피부에 활력까지 부여해주죠.

따뜻한 풀 향기를 머금은 마조람과
몸과 마음을 진정시켜 휴식을 취하도록 돕는
라벤더 향이 어우러져
자연이 선물하는 항산화 에너지를
온몸으로 만끽할 수 있습니다.

가격은 3만6천원.

 

 

올롯 포레스트 스프레이 우든 힙노틱

포레스트 스프레이 우든 힙노틱, 100ml

올롯
(Ollot)

상쾌한 숲의 내음을 담은 스프레이.
자주 세탁하기 어려운 침구나
소파 등의 섬유 제품,
옷, 그리고 주방, 욕실처럼
좋지 않은 냄새가 남아있는 공간에 분사해주면
악취는 사라지고 기분 좋은 잔향만이 남습니다.

‘우든 힙노틱’은 톡 쏘는 핑크 페퍼와
묵직한 샌달 우드 향이 어우러져
강한 향취를 남기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비에 젖은 이끼의 향만
은은히 머금는 것이 특징입니다.

가격은 2만3천원대.

 

 

오페로 누와라 디퓨저

NUWARA 누와라 대용량 디퓨저, 200ml

오페로
(OPERO)

단계적으로 향의 층을 구현하는
멀티 레이어 프래그런스 브랜드
‘오페로’의 디퓨저.

‘누와라’는 한여름에도 서늘한 기운이 도는
스리랑카 고산 지대의 녹차밭에서
영감을 얻어 만들어진 향입니다.

묵직한 시더우드 향과
가볍고 상쾌한 레몬과 스피어민트의 조합으로
시원하고 생기있는 향을 즐길 수 있습니다.

가격은 6만원.

 

리솔츠 X 글월
(RESALTZ X geulwoll)

몸과 마음의 건강을 추구하는
뷰티 브랜드 ‘리솔츠’와
편지 가게 ‘글월’이 만나
쓰는 사람들을 위한 향을 선보였습니다.

유칼립투스와 라임의 톡 쏘는 향에 이어
묵직한 우디 계열의 잔향을 남기는
‘잉크우드’는 먹의 향을 연상시킵니다.
종이 위로 먹이 번진 듯한 패키지도 멋스럽죠.

부산한 여름, 집중이 필요할 때마다
몰입을 위한 도구로 활용해 보는 건 어떨까요?

가격은 5만8천원.

 

 

누텍스처 그린 만다린 바디 워시

그린 만다린 바디 워시, 260ml

누텍스처
(NuTexture)

더 가볍고 산뜻한 제품을 선호한다면
싱그러운 그린 만다린 향의
바디 워시를 선택해보세요.

향 성분을 1% 미만으로 함유해
자극을 최소화한 것은 물론,
캐모마일, 티트리 추출물로
피부 트러블과 진정에도 효과적입니다.

자연 유래 각질 제거 성분인
뱀부 차콜(숯가루)로 피부 모공 속
노폐물을 흡착해 깨끗한 세정을 돕는 것은 덤!
젤 텍스처로 상쾌한 사용감까지
챙긴 아이템입니다.

가격은 3만5천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