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컬렉션에 등장할 때마다 화제가 되는 블랙핑크 지수. ‘인간 디올’이라는 별명이 생길 정도로 브랜드와 찰떡 같은 이미지를 자랑하는 그녀의 메이크업 제품을 살펴볼까요?

사용하는 제품마다 화제가 되는 블랙핑크 지수. 그녀가 사용한 크리스챤 디올 뷰티의 메이크업 제품이 공개되어 화제를 모았습니다. 그녀의 사랑스러운 메이크업을 손민수해보고 싶다면 지금 살펴보세요!

Key Item 1. 컬렉션에서도 화사하게 빛난 피부

형형색색 화려한 조명이 반짝이는 컬렉션에서도 화사하게 빛나는 지수의 피부! 그녀의 베이스 메이크업은 디올 포에버 스킨 글로우 24H 래디언트 파운데이션 #0N을 사용해 매끄럽고 윤기있는 바탕을 만들어줬습니다. 여기에 하이라이트 효과를 주기 위해 디올 포에버 스킨 글로우 쿠션 #0N을 추가로 터치해 이마와 앞볼 쪽에 윤광을 더해주면 결점 없이 빛나는 피부 표현을 연출할 수 있죠.

디올의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은 화사함이 오래도록 지속되는 제품으로 이미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디올 포에버 스킨 글로우 24H 스킨 글로우 래디언트 파운데이션은 15가지의 쉐이드로 구성되어 사용자의 피부톤에 알맞은 제품을 골라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 외에도 수분감이 풍부한 텍스처로 편안하게 펴발려 저녁까지 은은한 광채를 유지해 주죠. 거기다가 모공을 막지 않는 논-코메도제닉 제품이니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디올 포에버 스킨 글로우 쿠션은 더욱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베이스 제품으로 얇은 텍스처가 매끄럽게 밀착되어 더욱 자연스러운 느낌을 주는데요. 디올의 글로우 쿠션은 열기와 습기에도 쉽게 무너지지 않아서 요즘같이 따뜻해진 날씨에 더욱 사용하기 좋은 제품입니다.

Key Item 2. 시선이 가는 러블리한 블러셔

러블리한 핑크 컬러가 감도는 양볼은 지수의 여러 사진에서 단연 돋보였는데요. 자연스럽게 마치 원래부터 갖고 있던 혈색처럼 화사함이 감도는 치크는 크리스챤 디올 뷰티의 루쥬 블러쉬 #625 미챠를 사용해줬다고 합니다. 디올의 루즈 블러쉬는 매트, 사틴, 쉬머, 홀로그래픽 등 4가지 피니시로 만나볼 수 있죠. 블랙핑크 지수가 사용한 미차 외에도 많은 코덕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는 ‘212 튀튀‘도 같은 루즈 블러쉬 라인 제품입니다. 루즈 블러쉬는 크리스챤 디올 뷰티의 아이코닉한 루즈 디올 립스틱 라인에서 영감을 받은 제품이라 다채로운 쉐이드를 선보이고 있죠. 핑크, 코랄, 레드, 누드, 플럼까지 많은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다양한 컬러로 자연스러운 룩부터 강렬한 룩까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실크처럼 부드럽고 가벼운 포뮬러가 피부에 편안하게 안착되어 건조함 없이 화사한 혈색이 감돌아 더욱 인기가 많은 것 같네요.

Key Item 3. 봄에 찰떡같이 어울리는 핑크립

다른 아이템보다 손쉽게 따라 사용해 볼 수 있는 아이템이 있다면 바로 립 제품이 아닐까 싶은데요. 지수의 모던한 룩에 찰떡같이 어울렸던 립 제품은 바로 디올 어딕트 립스틱 #463 디올 리본입니다. 봄에는 다른 계절보다 더욱 핑크 립을 찾는 분들이 많은데요. 올봄엔 지수의 핑크 립을 따라 시도해보는 건 어떨까요? 디올 어딕트 립스틱은 하이드레이팅 샤인 립스틱으로 촉촉한 제형으로 매트한 고발색의 제품보다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나 요즘 유행하는 탱글탱글한 촉촉립을 연출하기에도 제격이죠. 디올 어딕트 립스틱은 55개의 셰이드로 다채로움을 자랑하는 제품인데요. 디올 고유의 디자인이 케이스에 담겨 패션 액세서리처럼 매력적인 아이템입니다. 게다가 리필까지 가능한 환경 보호를 염두에 둔 제품이라 더욱 눈길이 가게 되는 제품인 것 같습니다.

디올의 글로벌 엠버서더 지수가 선보인 화사하고 우아한 메이크업 룩을 살펴봤습니다. 올봄 시도하기 좋은 제품들이 많이 있으니 화사한 봄을 만끽하고 싶다면 지수가 사용한 크리스챤 디올 뷰티의 제품으로 화사한 메이크업을 시도해보면 좋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