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룩에 감각적인 포인트를 더하고 싶다면, 딘반의 브레이슬릿으로 손목 위를 빛내보세요.
프랑스 럭셔리 주얼리 브랜드 딘반이 간결하고 세련된 미니멀 디자인으로 완성된 ‘펄스’와 ‘세뤼르’ 뱅글 브레이슬릿을 제안합니다. 일상에서 편하게 착용할 수 있으면서도 고급스러움을 잃지 않은 아이템이죠.
펄스 뱅글 브레이슬릿은 일생의 맥박을 악보의 음표로 표현했는데요. 마치 손목 위에서 리듬을 타듯, 다이아몬드를 리드미컬하게 세팅해 미학적으로 우아한 비율을 맞추었습니다. 이렇게 완성된 브레이슬릿은 건축학적으로도 완벽한 균형미를 자랑하죠. 화이트골드, 옐로우골드, 로즈골드와 파베 세팅된 다이아몬드까지 다양한 카테고리로 출시해 취향에 따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자물쇠에서 영감을 받은 세뤼르 뱅글 브레이슬릿은 1970년대부터 이어져 온 딘반의 대표적인 디자인 중 하나입니다. 열쇠 구멍 모양을 뱅글 가운데에 배치하고, 다이아몬드 잠금 장식으로 세팅한 것이 특징인데요. 세련된 디자인과 뛰어난 착용감이 돋보이며, 매일 손이 갈 만큼 매력적인 아이템입니다. 딘반의 ‘에브리데이 웨어 주얼리’ 철학을 가장 잘 보여주는 제품이기도 하죠.
유려하고 섬세한 곡선으로 손목을 부드럽게 감싸며, 한층 더 빛나는 룩을 완성해 주는 펄스와 세뤼르. 날렵하고 슬림한 스몰 사이즈와 베이직한 기본 사이즈 두 가지로 만나볼 수 있어 다양한 조합이 가능하죠. 단품으로 착용할 수도 있지만 컬러, 스타일, 사이즈별로 레이어링해 자신만의 독창적인 스타일을 선보일 수도 있는데요. 중요한 모임이나 약속이 있는 날에는 더욱 화려한 연출을 시도할 수 있겠죠?
딘반의 펄스&세뤼르 뱅글 컬렉션은 신세계 강남 부티크와 더현대닷컴 현대백화점몰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