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늑한 침실 인테리어를 연출해 줄 일룸의 호텔 침대 프레임, 토스티.
고급 호텔 룸의 세련된 감성을 이제는 집에서도 느낄 수 있습니다. 지난 3월, 일룸은 비즈니스 & 디자인 전략 컨설팅 기업 넬리로디(Nelly Rodi)와 손을 잡고 홈 라이프스타일 유형을 4가지로 분석했는데요. 이를 토대로 밝고 조화로운 공간을 추구하는 ‘센서티브’ 라이프스타일 유형에 딱 맞는 아이템을 선보였습니다. 이름처럼 포근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토스티’는 내추럴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호텔 침대 프레임이죠.
토스티는 군더더기 없이 단정한 디자인과 자연스러운 원목 소재가 특징. 샌드 오크 컬러가 주는 밝고 따뜻한 느낌은 한적한 휴양지의 호텔에서 아침을 맞이하는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해주는데요. 일상의 피로를 풀고 에너지를 재충전하기에 제격이죠.
디자인뿐만 아니라 기능성도 눈여겨볼 만합니다. 다양한 패널을 조합해 나만의 침실 인테리어를 완성할 수 있는 토스티는 선반패널, 서랍패널, 일반패널 등 총 3가지 패널을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자유롭게 조합할 수 있는데요. 선반패널에는 핸드폰, 안경 등을 손이 닿는 곳에 깔끔하게 올려놓을 수 있고, 서랍패널은 침실에서 자주 사용하는 물건들을 깔끔하게 보관할 수 있습니다.
토스티의 또 다른 매력 포인트는 바로 패널을 활용해 벽면 전체를 감각적인 아트월처럼 조성할 수 있다는 것! 침실에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더하고 싶은 이들이라면, 일룸의 토스티를 놓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