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람에게 평생 기억될 하루를 선물하고 싶다면,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의 문 바를 주목하세요.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이 로맨틱한 순간을 꿈꾸는 연인들을 위해 ‘프러포즈 & 기념일 패키지’를 선보였습니다. 호텔 최고층인 21층에 위치한 ‘문 바’는 서울 도심의 반짝이는 야경과 남산타워 뷰를 만끽할 수 있는 다이닝 바입니다. 은은한 조명이 더해진 창가 자리는 두 사람만의 시간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주죠.
‘프러포즈 & 기념일 패키지’는 특별한 순간을 더욱 빛내줄 세심한 구성으로 눈길을 끕니다. 시작은 웰컴 칵테일 2잔과 와인 1병으로 우아하게 시작하며, 이어지는 메뉴는 입맛을 사로잡을 만한 요리들로 구성했어요. 바칼라와 아보카도 시트러스 비네그레트 같은 감각적인 애피타이저부터 쇠고기 채끝 등심과 바닷가재로 구성된 푸드 플래터까지 만나볼 수 있죠. 그리고 마지막은 문 바의 시그니처 디저트, 세라비 케이크로 달콤하게 마무리됩니다.
이번 패키지는 사랑하는 연인과의 소중한 하루를 오래도록 간직할 수 있는 특별한 서비스도 제공합니다. 낭만적인 사진과 액자, 그리고 사랑스러운 꽃장식이 패키지에 포함되어 있어요. 더 특별한 연출을 원한다면, 레터링 풍선 데코레이션도 추가해 보세요. 영화 속 주인공처럼 사랑의 메시지를 남길 수 있답니다.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의 프러포즈 & 기념일 패키지는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이용 가능하며, 가격은 70만 원입니다. 최소 3일 전 예약이 필수라는 점, 꼭 기억하세요!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할 단 하루, 놓치지 말고 지금 바로 계획해 보시길.
